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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국장 직무 집행 정지 소송, 법원 추가 변론 요구

상원의 공공안전국장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담당 판사가 원고 측의 법적 당사자 적격성에 대한 추가 변론을 요구했습니다. 칼 킹나보스 상원의장은 릴리안 아다 테노리오 부장판사가 상원 측에 앤서니 I.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의 지속적인 직무 수행에 대한 법적 소송 제기 자격이 있는지 여부에 관해 추가 브리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킹나보스 의장은 테노리오 판사가 지난 10월 7일 고등법원에서 마카라나스 국장과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를 상대로 상원이 제기한 임시명령 및 예비금지명령 신청 건에 대한 구두변론을 심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날 심리에서 즉각적인 판결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킹나보스 의장에 따르면 판사는 상원의 당사자 적격성과 특히 상원의장을 대표하여 그가 이 소송을 제기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킹나보스 의장은 테노리오 판사가 상원 측에 금요일 업무 마감 시간까지 추가 브리핑 서류를 제출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요일 심리에서는 증인 증언 없이 양측 변호인의 법적 공방만 진행되었다고 킹나보스 의장은 전했습니다. 그는 증인이 출석하지 않았고 추가 증언도 채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리에는 상원 법률고문인 데이비드 P. 카치가 상원 측을, 앨리슨 넬슨이 마카라나스 국장 측을, 브렌던 레이디가 아파탕 주지사 측을 각각 대변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킹나보스 의장은 테노리오 판사가 추가 정보를 접수한 이후 최종 판결을 내릴 뜻을 내비쳤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판사는 이번 분쟁이 정부 기관 간의 갈등 성격을 띠고 있으며, 이는 공인된 질의 절차가 다루도록 설계된 유형의 사안이라고 언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킹나보스 의장은 판사가 그러한 절차를 공식적으로 권고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상원은 지난 9월 18일 공공안전국장 자격의 마카라나스와 주지사 자격의 아파탕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상원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사건이 계류되는 동안 마카라나스가 공공안전국장의 권한과 직무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임시로 금지하고, 아파탕 주지사와 주지사실이 마카라나스로 하여금 해당 직위를 대행하도록 허용하거나 지시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원 제출 서류에는 데니스 C. 멘디올라 당시 주지사 대행이 지난 2월 23일 마카라나스를 해임했으며, 아파탕 주지사가 3월에 복귀한 후 그를 재임명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원은 마카라나스의 재임명이 관련 법령에 따라 30일 이내에 상원의 조언과 동의를 위해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임명이 자동으로 종료되었으며 재임명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상원이 제기한 주장과 법적 논거에 불과하며 아직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사안입니다. 상원의 소송 서류에 따르면, 이번 분쟁은 아파탕 주지사와 멘디올라 대행이 모두 섬을 비운 사이 킹나보스 의장이 주지사 대행을 맡았던 9월에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해당 서류는 킹나보스 의장이 9월 11일 마카라나스를 해임하고 아니세토 T. 오구모로를 공공안전국장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파탕 주지사가 복귀한 후 오구모로 지명을 철회하고 9월 14일자로 킹나보스 의장의 마카라나스 해임 조치를 취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원의 이번 소송은 마카라나스의 국장 재직 법적 권한을 확인하는 선언적 판결과 함께, 그의 공직 보유 권리를 다투는 권한쟁의 소송, 그리고 임시·예비·영구적 금지명령 구제를 구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Judge seeks more briefing before ruling on Senate bid to block Macar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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