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

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

호프우드 중학교(HMS)의 힐리타이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FMS) 나푸 라이더스를 꺾고 중학교 남자 농구 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일 토요일 열린 결승전에서 HMS는 FMS를 상대로 38대 30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 2년 동안 이어져 온 FMS의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영구 트로피를 다시 품에 안았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득점을 … 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Read more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공공교육계의 저명한 인사이자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피 A. 도쿨란 박사가 세상을 떠나 교육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잭클린 P. 체 교육감 대행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리아나 고등학교의 뛰어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자이자 2026년도 주(州)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던 마리피 A. 도쿨란 박사가 지난 10월 12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학교 공동체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Read more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

미국령 괌 기상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 28W가 새롭게 형성된 가운데, 또 다른 기상 교란인 ‘인베스트 96W’가 이번 주말 사이 지역을 통과하거나 인근을 지나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이전까지 인베스트 95W로 불리던 시스템에 대해 첫 번째 경보를 발령하고 본격적인 감시에 들어갔다. 발령 당시 열대저압부는 북위 …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Read more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마리아나관광청(MVA)이 연방 예술 기금의 안정적인 확보와 투명한 보조금 집행, 지역 예술가 및 문화 종사자들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예술문화위원회(CCAC)의 관광청 이관 작업에 따른 향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 과정의 중요한 일환으로,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달부터 예술가, 문화 종사자, 그리고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의 연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예술문화위원회의 …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Read more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

미국령 괌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상 현상이 포착되어 관계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요란 ’96W’의 발달 상황과 관련하여, 현지 기상 당국이 최신 예보를 전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수석 예보관인 패트릭 돌(Patrick Doll)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96W’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Read more

공립학교 예산 삭감 위기 속 학생들의 간절한 호소…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

공립학교 예산 삭감 위기 속 학생들의 간절한 호소…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

공립학교 시스템의 재정 위기와 대규모 예산 삭감 추진으로 주 2일 등교 가능성까지 제기된 긴급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육계 어른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공개 발언 시간 동안 은퇴한 교육자들과 지역 주민들은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을 지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그중 가장 … 공립학교 예산 삭감 위기 속 학생들의 간절한 호소…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Read more

브리아나 콘셉시온 헌터와 몰리 K. 데네르트, 변호사로 공식 임단

브리아나 콘셉시온 헌터와 몰리 K. 데네르트, 변호사로 공식 임단

브리아나 콘셉시온 헌터와 몰리 K. 데네르트가 지역 법조계의 새로운 일원으로 공식 합류했다. 두 신임 변호사의 가족과 친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법원 법정에서 엄숙한 변호사 선서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법조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두 사람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이들은 새로운 변호사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지역 법조계는 새로운 인재들의 가입으로 법률 서비스의 … 브리아나 콘셉시온 헌터와 몰리 K. 데네르트, 변호사로 공식 임단Read more

주지사 후보들, 경제 회생·의료 개선·취임 후 100일 청사진 제시

주지사 후보들, 경제 회생·의료 개선·취임 후 100일 청사진 제시

차기 주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경제 활성화, 의료 서비스 개선, 투자 유치 및 정부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일제히 내놓았다. 후보들은 체육관에 모여 이전 토론회에서 다루지 못한 남은 현안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취임 후 첫 100일 과제와 관련해 한 후보는 정부의 재정 장부를 투명하게 정리하고 미뤄진 감사를 신속히 … 주지사 후보들, 경제 회생·의료 개선·취임 후 100일 청사진 제시Read more

로타섬, 수호성인 산 프란시스코 데 보르하 축일 맞아 성대한 축제 개최

로타섬, 수호성인 산 프란시스코 데 보르하 축일 맞아 성대한 축제 개최

로타섬의 주민들이 송송 마을에 모여 수호성인 중 한 명인 산 프란시스코 데 보르하를 기리는 전통 축일을 기념했다. 주민들은 일요일 늦은 오후 기념 미사에 참석한 데 이어 마을을 가로지르는 경건한 성체 현거 행렬에 동참하며 신앙심을 다졌다. 종교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지역 원형 회관에서 풍성한 전통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현지 축제인 비스타 … 로타섬, 수호성인 산 프란시스코 데 보르하 축일 맞아 성대한 축제 개최Read more

슈퍼태풍 신라쿠 피해 실직자 대상 재난실업수당 신청 접수 개시

슈퍼태풍 신라쿠 피해 실직자 대상 재난실업수당 신청 접수 개시

슈퍼태풍 신라쿠로 인해 일자리나 소득에 타격을 입은 주민들을 위한 재난실업수당(DUA)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노동 당국은 신청 기간이 불과 16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대상자들의 조속한 접수를 당부했다. 고용서비스국장은 주지사 및 임시 노동부 장관과 함께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연방 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이번 지원금이 지난 4월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근로가 중단된 적격 … 슈퍼태풍 신라쿠 피해 실직자 대상 재난실업수당 신청 접수 개시Read more

연방 판사, 항만청 전 수석대표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심리 후 판결 유보

연방 판사, 항만청 전 수석대표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심리 후 판결 유보

연방 법원 판사가 항만 당국 전직 최고 경영자의 연령 차별 및 부당 해고 소송에 대한 기관 측의 기각 신청을 심리한 뒤 결정을 추후로 연기했다. 지정 재판장은 양측의 변론을 청취한 후 조만간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기관 측 변호인은 전직 대표가 제기한 고소장에 연령과 고용 결정 사이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 연방 판사, 항만청 전 수석대표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심리 후 판결 유보Read more

지방의회, 비용 추계 미비·예산 부담 이유로 상원 법안 3건 보류

지방의회, 비용 추계 미비·예산 부담 이유로 상원 법안 3건 보류

하원 세입세출위원회가 정확한 재정 소요 비용이 파악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상원에서 넘어온 주요 법안 3건을 일제히 보류하고, 주지사의 관련 요청 건도 안건 성격 상 실효성이 없어졌다고 판단해 테이블에 올려두기로 했다. 우선 소방국장의 직함 명칭을 소방서장으로 변경하고 소방 및 응급의료서비스부의 일부 간부직을 일반직 공무원 신분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원 … 지방의회, 비용 추계 미비·예산 부담 이유로 상원 법안 3건 보류Read more

호프우드 중학교, 치열한 접전 끝에 남중부 농구 정상 탈환

호프우드 중학교, 치열한 접전 끝에 남중부 농구 정상 탈환

호프우드 중학교가 마리아나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농구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를 상대로 38대 30의 치열한 승부를 거두며 남자 중등부 디비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으로 전반부터 기대에 부응하는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호프우드 중학교는 살만 카말의 안정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살만 카말은 전반에만 6점을 … 호프우드 중학교, 치열한 접전 끝에 남중부 농구 정상 탈환Read more

지역 유소년 야구 대표팀, 국제 무대 진출 위한 필리핀 원정 준비 한창

지역 유소년 야구 대표팀, 국제 무대 진출 위한 필리핀 원정 준비 한창

미국령 지역의 U13 및 U15 유소년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두 개 팀이 오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칼라야앙 야구 국제 오픈(Kalayaan Baseball International Open)’에 참가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원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국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운동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 지역 유소년 야구 대표팀, 국제 무대 진출 위한 필리핀 원정 준비 한창Read more

공립학교 단축 수업 위기에 학생·의회 ‘학습권 보장’ 한목소리 반발

공립학교 단축 수업 위기에 학생·의회 ‘학습권 보장’ 한목소리 반발

최근 교육 예산 부족과 재정난 여파로 공립학교의 주 2~3일 단축 수업 도입이 거론되는 가운데, 학생들과 교육위원회 관계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학생들은 등교 일수가 줄어들 경우 교사와 대면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교육적 기회가 박탈당하며 취약 계층의 학생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각급 학교 학생회와 명예학생협의회(NHS) 등 학생 대표들은 교육위원회 긴급회의에 … 공립학교 단축 수업 위기에 학생·의회 ‘학습권 보장’ 한목소리 반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