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국은 월요일 오전 늦게 공항 도로를 따라 위치한 로베르토 컴파운드 인근 정글 지역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이 밝힌 발견된 여성의 인상착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정 신장은 약 5피트 2인치(약 157cm)에서 5피트 8인치(약 173cm) 사이이며, 머리카락은 어깨보다 약간 긴 길이입니다. 발견 당시 상의로는 앞면에 … 공항 도로 인근 정글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당국 수사 착수Read more
연이은 태풍에 휩쓸린 로타 섬의 소상공인들… “20년 만에 최악의 위기”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두 번의 강력한 태풍이 로타 섬을 덮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로타 섬에 거주하며 20년간 식당과 베이커리, 민박 등을 운영해 온 봉 마하수 씨는 이번 태풍 ‘바비’가 자신이 겪은 가장 강력한 폭풍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마하수 씨는 앞선 태풍 ‘신라쿠’ 이후 어렵게 … 연이은 태풍에 휩쓸린 로타 섬의 소상공인들… “20년 만에 최악의 위기”Read more
미국령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발의… 지역 사회 “헌법적 권리 위협”
미국 연방 의회에서 미국령 지역의 자동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려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 등 미국령 지역 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건 그리피스 하원의원(공화당, 버지니아)이 발의한 ‘H.R. 9724(미국령 출생 시민권 폐지법)’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미국령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자동적인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연방 … 미국령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발의… 지역 사회 “헌법적 권리 위협”Read more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총력… 로타 섬, 지원 절차 간소화 추진
로타 섬이 태풍 ‘바비’의 막대한 피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복구 자원 확대와 지원 절차 간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망글로나 상원의원은 의회가 공공 서비스 및 현장 대응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입법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의회에는 태풍 ‘신라쿠’ 복구 자금 지원을 위한 법안이 계류 중이었으나, 이번 ‘바비’로 인한 피해 …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총력… 로타 섬, 지원 절차 간소화 추진Read more
미국령 출생 시민권 폐지 움직임에 거센 반발… “시민권은 흥정 대상 아냐”
미국령 지역의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려는 최근의 입법 움직임에 대해 갈빈 사블란 델레온 게레로 후보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호받는 것은 우리 국민에게 타협할 수 없는 가치임을 강조했습니다. 게레로 후보는 미국과의 정치적 연합을 규정한 ‘커버넌트(Covenant)’를 언급하며, 우리 섬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가 미국 가족의 일원으로서 완전한 시민권을 누리는 … 미국령 출생 시민권 폐지 움직임에 거센 반발… “시민권은 흥정 대상 아냐”Read more
태풍 ‘바비’ 이후 복구 전환… 지역 방어 체계 강화 나선 합동 태스크포스
합동 태스크포스(JTF) 마이크로네시아가 태풍 ‘바비’ 이후의 긴급 대응 단계에서 벗어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지역 방어 체계 강화로 초점을 옮기고 있습니다. 태스크포스 대변인 크리스티 핸슨 대위는 지난 몇 주간 잔해 제거, 섬 간 인력 및 물자 수송, 공항 운영 및 거점 기지 설치 등 FEMA를 대신한 국방부의 지원 … 태풍 ‘바비’ 이후 복구 전환… 지역 방어 체계 강화 나선 합동 태스크포스Read more
법원, 슈퍼 태풍 ‘신라쿠’ 실종 선장 사망 추정 판결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법원이 슈퍼 태풍 ‘신라쿠’ 당시 실종된 MV 마리아나호의 프레데릭 르로이 노섹 주니어 선장에 대해 공식적인 사망 추정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화요일 명령을 통해 노섹 선장이 슈퍼 태풍 신라쿠가 강타할 당시 바다에서 실종된 것으로 간주하며, 그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법원은 그의 아내인 경옥 … 법원, 슈퍼 태풍 ‘신라쿠’ 실종 선장 사망 추정 판결Read more
사이판 전력 복구 작업 순항… 주요 지역 복구 일정 발표
전력 공사(CUC)의 복구 팀이 사이판 전역에서 전력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가라판, 탭포차우 산, 카그만 홈스테드, 캐피털 힐 급수정, 로어 베이스, 아스 마투이스, 타나팍 소셜 홀, 단단 홈스테드, 피나 시수, 아스 페르디도, 차이나 타운, 마리아나 고등학교 체육관, 찰란 카노아 등 여러 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수요일에는 다음과 같은 … 사이판 전력 복구 작업 순항… 주요 지역 복구 일정 발표Read more
태풍 피해 복구 총력… 로타·티니안 등 주요 기반 시설 복구 속도
북마리아나 제도 합동정보센터가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타, 티니안, 그리고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3시 기준, 대피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로타 지역의 대피소에는 총 98명이 머물고 있으며, 카그만 지역 대피소에는 18명이 수용되어 있습니다. 티니안 지역의 대피소는 현재 운영이 … 태풍 피해 복구 총력… 로타·티니안 등 주요 기반 시설 복구 속도Read more
공항 인근 농장서 부패한 유해 발견…당국 수사 착수
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에서 심하게 부패한 상태의 유해 발견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공안전국(DPS)은 지난 월요일 이른 아침, 로베르토 단지 인근 농장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유해 발견 신고를 받은 직후 공공안전국 소속 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요일까지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이나 해당 장소에 얼마나 … 공항 인근 농장서 부패한 유해 발견…당국 수사 착수Read more
덤프트럭-승용차 충돌 교통사고 발생… 교통 혼잡 빚어
화요일 오전, 아스 테를라헤(As Terlaje) 지역의 몬시뇰 게레로 로드(Monsignor Guerrero Road)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 가 발생해 일대 교통 흐름이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사고는 망고 식스(Mango Six)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극심한 정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 직후 경찰 조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고 차량들의 상태를 … 덤프트럭-승용차 충돌 교통사고 발생… 교통 혼잡 빚어Read more
차량 훔쳐 달아나려던 절도범, 해변 모래사장서 덜미
지난 일요일 오후, 가라판 골드비치 호텔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차량을 탈취해 도주를 시도했으나, 운전 미숙으로 인해 차량을 도로 밖 해변 모래사장으로 후진시키는 바람에 차가 옴짝달싹 못 하게 되면서 결국 현장에서 검거되었습니다. 피해 차주인 조나단 카리도 씨는 당시 인근에서 낚시 장비를 … 차량 훔쳐 달아나려던 절도범, 해변 모래사장서 덜미Read more
미 상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 법안 저지… 경제 타격 피했다
미국 상원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금지하려는 입법 시도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번 법안 저지로 인해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 경제는 ‘재앙적 피해’를 면하게 되었습니다. 릭 스콧 상원의원(공화·플로리다)이 발의한 ‘원 네이션, 원 비자 정책법(S. 3857)’은 국토안보부가 유효한 비자 없이 중국 시민의 입국을 즉각 금지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괌과 북마리아나제도에서 … 미 상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 법안 저지… 경제 타격 피했다Read more
미 연방 의회, 영토 출생자 시민권 박탈 법안 추진 ‘논란’
미국 연방 의회에서 미국 영토 내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출생지 시민권을 제한하려는 입법 시도가 나와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모건 그리피스 하원의원(공화·버지니아)이 발의한 ‘영토 출생 시민권 폐지법(H.R. 9724)’은 2027년 1월 1일 이후 미국 영토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부여되던 시민권 보장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피스 의원은 과거 ‘인슐라 케이스(Insular Cases)’ 판례와 … 미 연방 의회, 영토 출생자 시민권 박탈 법안 추진 ‘논란’Read more
필로폰 50g 이상 유통 혐의, 남녀 2명 연방 법원 기소
미 연방 검찰이 50g 이상의 필로폰 유통과 관련된 마약 음모 혐의로 남녀 2명을 각각 기소했다고 북마리아나제도 연방 지방법원이 지난 7월 10일 밝혔습니다. 기소된 인물은 제프리 산체스 타이팅퐁과 ‘애플’로 알려진 메이란 황 타이팅퐁입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제프리 타이팅퐁은 2024년 5월 1일부터 5월 15일 사이 다른 공범들과 함께 배포 목적으로 50g 이상의 … 필로폰 50g 이상 유통 혐의, 남녀 2명 연방 법원 기소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