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린 킹-하인즈 연방 하원의원이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 사각지대 참전용사 여행 지원법(H.R. 9316)’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현지 내 보훈처(VA) 의료 시설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이 외부 지역으로 진료를 받으러 갈 때 발생하는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법률에 따르면, 보훈처의 여행 경비 상환은 …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 태평양 지역 참전용사 의료비 지원 법안 발의Read more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경찰청장 복직 논란에 “법무장관 검토 중” 일축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최근 불거진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의 해임 및 복직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목요일 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Disaster Nutritional Assistance Program)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해당 사안은 이미 법무장관에게 검토를 요청해 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라몬 ‘RB’ 카마초 시장이 마카라나스 국장의 복직 …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경찰청장 복직 논란에 “법무장관 검토 중” 일축Read more
열대요란 ’92W’ 북상… 마리아나 제도 일대 기상 악화 예고
북마리아나 제도 합동정보센터와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은 괌 기상청과 협력하여, 열대요란 ’92W’의 북상에 따른 기상 악화 가능성을 경고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기상 현상은 향후 24시간에서 36시간 동안 마리아나 제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티니안과 사이판 지역에 가장 강력한 여파가 예상됩니다. 현재 기상 예보에 따르면, 열대요란 92W는 6월 … 열대요란 ’92W’ 북상… 마리아나 제도 일대 기상 악화 예고Read more
사이판, FEMA 발전기 철수 및 전력 복구 막바지 총력
사이판의 전력 복구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는 이번 주 내로 주요 급수 시설과 하수 처리장을 전력망에 완전히 연결하여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발전기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이판 전역에는 24시간 급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CUC 측은 그동안 약 60대의 FEMA 발전기를 운영하며 물 공급을 유지해 왔으나, 이제는 자체 전력망으로 완전히 … 사이판, FEMA 발전기 철수 및 전력 복구 막바지 총력Read more
디젤 가격 40센트 추가 인하… 유가 하락세 지속
최근 국제 유가 하락세 에 힘입어 지역 내 디젤 가격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30센트 인하에 이어 이번 주에는 40센트가 추가로 낮아지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현재 사이판의 디젤 가격은 갤런당 6.68달러로 조정되었습니다. 반면 일반 가솔린은 6.11달러, 고급 가솔린은 6.56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티니안의 경우 디젤은 9.49달러, 가솔린은 … 디젤 가격 40센트 추가 인하… 유가 하락세 지속Read more
임시 텐트 설치 지연… FEMA 심사 절차에 발목
태풍 피해로 주거지를 잃은 일부 가정이 여전히 임시 텐트나 타프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현장 대응팀은 텐트 설치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FEMA의 자격 심사와 배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정부 합동정보센터(JIC)에 따르면, 텐트 설치는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DFEMS)와 연방 파트너들이 담당하지만, 누가 지원 대상인지를 결정하는 … 임시 텐트 설치 지연… FEMA 심사 절차에 발목Read more
공공기관 회계 투명성 놓고 의회와 하원 간 공방 격화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독립적인 회계 감사를 요구하는 법안 처리를 두고 하원과 상원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빈센트 알단 하원의원은 상원이 법안을 명확한 이유 없이 지연시키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알단 의원은 “누구도 상원이 거수기 역할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지만, 시민들은 상원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원이 법안을 심사하는 … 공공기관 회계 투명성 놓고 의회와 하원 간 공방 격화Read more
코블러빌 초등학교, 태풍 피해 딛고 학교 재건 시작
슈퍼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었던 코블러빌 초등학교의 철거 작업이 시작되며 새로운 캠퍼스 건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태풍 발생 두 달 만에 진행된 이번 철거는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학교 재건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주 정부 정책 자문관 키모 M. 로사리오는 이번 철거가 노후화된 학교 … 코블러빌 초등학교, 태풍 피해 딛고 학교 재건 시작Read more
공립학교 여름 프로그램 앞두고 전력 복구 비상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이후 6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력 공급이 중단된 공립학교들이 많아 교육 당국과 유틸리티 공사(CUC)가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재클린 P. 체 교육감 대행은 오는 22일 시작되는 연방 지원 여름 프로그램을 앞두고 학교 전력 복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CUC 측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현재 사이판과 티니안의 10개 공립학교가 전력 없이 … 공립학교 여름 프로그램 앞두고 전력 복구 비상Read more
태평양 아시아 여행 협회, 관광 산업 공로자 시상
태평양 아시아 여행 협회(PATA)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5명의 리더에게 공로상과 명예 회원 자격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5월 11일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린 PATA 이사회 및 시상식 만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ATA의 누르 아마드 하미드 CEO는 수상자들의 리더십과 헌신에 찬사를 보내며, 이들이 협회의 성장과 관광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 태평양 아시아 여행 협회, 관광 산업 공로자 시상Read more
영양 지원 프로그램 사무소, 18일 오전 교육으로 업무 일시 중단
영양 지원 프로그램(NAP) 사무소는 오는 6월 18일 목요일, 직원 교육을 위해 오전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시간 동안에는 민원 업무 처리가 불가능하오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무소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이 끝나는 10시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무가 재개되어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이번 교육은 더 … 영양 지원 프로그램 사무소, 18일 오전 교육으로 업무 일시 중단Read more
재난 피해 지원 신청 마감 임박… 6월 22일까지 서둘러야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개인 지원 및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대출 신청 기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원은 재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들은 마감 시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 시각은 오는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오후 11시 59분(ChST … 재난 피해 지원 신청 마감 임박… 6월 22일까지 서둘러야Read more
열대성 저기압 발달 가능성 ’92W’ 북상…주민 대비 당부
미국 괌 국립기상청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기상 시스템 ‘Invest 92W’가 서북서진하며 마리아나 제도 인근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17일 수요일 오전, 해당 시스템은 저위험 단계에서 중간 단계의 발달 가능성으로 격상되었으며, 향후 24시간 이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17일 오전 6시 기준 괌 … 열대성 저기압 발달 가능성 ’92W’ 북상…주민 대비 당부Read more
매니 카스트로 상원의원, “상원은 거수기 아냐… 신중한 입법 절차 고수할 것”
최근 상원의 입법 검토 과정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매니 카스트로 상원의원이 정면으로 반박하며 상원의 독립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공공 유틸리티·교통·통신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카스트로 의원은 지난 화요일 성명을 통해 상원이 단순한 ‘거수기’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카스트로 의원은 상원이 헌법상 부여받은 고유한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매니 카스트로 상원의원, “상원은 거수기 아냐… 신중한 입법 절차 고수할 것”Read more
공공사업부 소속 고속도로 엔지니어 2명, 법정 상한 초과 급여 승인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공공사업부(DPW) 소속 고속도로 엔지니어 2명에 대해 법정 급여 상한선을 초과하는 연봉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6월 8일 자로 작성된 인증서를 통해 칼 킹-네이버스 상원 의장과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하원 의장에게 공식 통보되었다. 이번에 급여 상한선 초과 승인을 받은 대상자는 세시난도 제리 톨렌티노와 마놀로 B. 레예스 … 공공사업부 소속 고속도로 엔지니어 2명, 법정 상한 초과 급여 승인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