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력망 복구를 위해 외부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13일, 전력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공유틸리티공사(CUC)는 괌 전력청(GPA)으로부터 22명의 숙련된 전력 복구 인력을 추가로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2차 지원팀은 앞서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과 합류하여 섬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전력망 … 괌 전력청, 태풍 피해 입은 지역 전력 복구 위해 추가 인력 파견Read more
시련 딛고 미래로… 120명의 칵만 고등학교 졸업생, 희망찬 새 출발 다짐
최근 태풍 ‘신라쿠’의 고통을 뒤로하고, 120명의 칵만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학업의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6월 2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원형극장에서 열린 졸업식은 역경을 이겨낸 학생들의 열정과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로 가득 찼다. 이번 졸업식의 주인공인 120명의 학생들은 지난 4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대학 진학, 군 입대, 사회 진출 … 시련 딛고 미래로… 120명의 칵만 고등학교 졸업생, 희망찬 새 출발 다짐Read more
정부 은퇴자 연금 재원 고갈 위기… 재무장관, 투명한 정보 공개로 해법 모색
정부 은퇴자들의 25% 연금 지급을 둘러싼 재원 부족 논란이 커지자 재무 당국이 직접 장부를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다. 트레이시 B. 노리타 재무장관은 최근 연금 지급 재원과 관련해 제기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구체적인 재무 현황과 향후 지급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노리타 장관은 지난 금요일, 재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연금 지급을 위한 최신 결제 일정과 … 정부 은퇴자 연금 재원 고갈 위기… 재무장관, 투명한 정보 공개로 해법 모색Read more
관광 회복 안간힘… 제주항공 한국 노선 운항 지원에 150만 달러 투입
최근 태풍 ‘신라쿠’의 여파와 시장 상황 악화로 침체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당국이 직접 나섰다. 관광청 이사회는 지난 목요일, 한국과 현지를 잇는 여름철 항공 노선 유지를 위해 제주항공 에 15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티웨이항공이 내부 운영 문제와 시장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운항을 중단함에 따라, … 관광 회복 안간힘… 제주항공 한국 노선 운항 지원에 150만 달러 투입Read more
지역 예술가 출연료 지급 지연… 당국 “행정 절차 진행 중”
지역 예술가들과 문화 공연자들을 위한 출연료 지급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코리나 마고프나 상원 부의장은 지난 금요일, 예술가 들의 출연료가 이번 주 내로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술가 들은 문화예술위원회(CCAC)의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이번 주에 대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지급이 미뤄졌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문화예술위원회 글로리아나 테우리아 … 지역 예술가 출연료 지급 지연… 당국 “행정 절차 진행 중”Read more
태풍 피해 딛고 졸업식… 다옥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희망찬 미래
최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임시 캠퍼스가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옥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가족과 지역 사회의 축하 속에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6월 4일 열린 이번 졸업식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역경을 이겨낸 31명의 졸업생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졸업식은 단순히 학업을 마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 태풍 피해 딛고 졸업식… 다옥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희망찬 미래Read more
살인 혐의 50대 남성, 법정서 무죄 주장… 다음 재판 8월로 연기
지난 5월 발생한 치명적인 폭행 사건의 피의자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53세의 빈웨이 장 세차미달은 최근 고등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2급 살인, 자발적 과실치사, 위험한 무기를 이용한 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2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세차미달은 가라판의 아수세나 … 살인 혐의 50대 남성, 법정서 무죄 주장… 다음 재판 8월로 연기Read more
필리핀 항공, 10월부터 마닐라-현지 직항 노선 재개
필리핀 항공이 오는 10월부터 마닐라와 현지를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는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 및 의료 목적의 여행객들에게 중요한 교통편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 산업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청 주디 C. 토레스 대행은 이번 노선 재개가 필리핀 시장과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아시아 전역을 잇는 필리핀 항공의 광범위한 … 필리핀 항공, 10월부터 마닐라-현지 직항 노선 재개Read more
태평양 해양 기념비 상업 어업 재개… 지역 사회, 경제적 이익 공유 촉구
미국 태평양 해양 기념비 내 상업 어업이 재개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이에 따른 경제적 혜택이 현지 사회에 공정하게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라알리 레팔루와시 협회는 최근 서태평양 지역 어업 관리 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해양 자원 개발의 이익이 지역 사회와 공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 태평양 해양 기념비 상업 어업 재개… 지역 사회, 경제적 이익 공유 촉구Read more
동부 미크로네시아 열대요란 발생… 당국, 기상 상황 예의주시
미크로네시아 동부 마셜 제도 인근 해상에서 열대요란(Invest 92W)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기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 국토안보·비상관리국(HSEM)은 괌 국립기상청과 협력하여 해당 기상 시스템의 이동 경로와 발달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관측된 바에 따르면, Invest 92W는 아직 조직화되지 않은 광범위하고 약한 상태의 기상 시스템입니다. 명확한 순환 중심이 … 동부 미크로네시아 열대요란 발생… 당국, 기상 상황 예의주시Read more
괌 전력청,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에 580만 달러 투입
괌 전력청(GPA)이 슈퍼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의 전력 복구를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복구 작업에 투입된 비용은 현재까지 약 580만 달러로 추산되며, 여기에는 75일간의 인건비 390만 달러와 자재비 19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 베나벤테 괌 전력청장은 최근 열린 공공시설 통합위원회 회의에서 복구 작업이 7월 13일까지 완료될 … 괌 전력청,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에 580만 달러 투입Read more
FEMA 재난 지원금 결정에 이의가 있다면? 60일 내 이의신청 절차 안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재난 지원금 신청 결과에 대한 통지서를 받은 후, 해당 결정에 동의하기 어렵다면 공식적인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FEMA는 재난 피해를 입은 신청자가 지원 결정에 대해 재고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의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한을 엄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의신청은 통지서에 기재된 날짜로부터 60일 이내에 반드시 … FEMA 재난 지원금 결정에 이의가 있다면? 60일 내 이의신청 절차 안내Read more
폐기물 수거 작업 종료 임박…주민들 추가 배출 자제 당부
북마리아나 제도 공동정보센터(JIC)가 현재 진행 중인 폐기물 수거 작업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당국은 이미 수거 작업이 완료된 지역에 폐기물을 다시 내놓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폐기물 수거 임무는 추가적인 수거 회차를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거팀이 해당 구역의 작업을 공식적으로 종료한 이후에 배출된 폐기물은 … 폐기물 수거 작업 종료 임박…주민들 추가 배출 자제 당부Read more
멸종 위기 ‘파니히’를 지켜라… 민관 합동 대규모 개체 수 조사 실시
지난 4월, 괌과 티니안 등지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과일박쥐 ‘파니히(Fanihi)’를 보호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30여 개 기관에서 모인 16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과학자들은 94개의 관측 지점에 배치되어 총 269마리의 파니히를 확인했습니다. 괌에서 241마리, 티니안에서 4마리, 그리고 인근 지역에서 24마리가 각각 관측되었습니다. 2014년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소수의 인원이 50마리 미만의 박쥐를 … 멸종 위기 ‘파니히’를 지켜라… 민관 합동 대규모 개체 수 조사 실시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현황, 매주 화·금요일 공식 발표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합동정보센터가 주민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합동정보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태풍 피해 대응 및 복구 상황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가 복구 과정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현황, 매주 화·금요일 공식 발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