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제도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 ‘인베스트 90W’가 북서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기상 당국이 향후 진로와 발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이번 시스템이 앞으로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북쪽 지역의 모우그 섬 방향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 광범위한 순환 중심은 북위 12.4도, 동경 156.0도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 열대저기압 ‘인베스트 90W’ 북상 중… 미합동태풍경보센터 경로 예의주시Read more
트리플 J 5K 버블런 컬러 대회, 라이언 험프리·알료나 게르손데 우승 영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온 방문객과 42세 마라톤 선수가 오색빛깔의 거품이 가득했던 올해 대회에서 각각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피싱 베이스에서 열린 연례 ‘트리플 J 5K 버블 컬러 런’에서 샌디에이고에서 단기 근무 차 방문한 23세의 라이언 험프리와 베테랑 마라토너 알료나 게르손데가 남녀 부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화려한 거품 코스를 달린 이들은 각각 눈부신 … 트리플 J 5K 버블런 컬러 대회, 라이언 험프리·알료나 게르손데 우승 영예Read more
지사 선거 출마 카마초·디레온 게레로 조, 선거 캠페인 시동
다가오는 주지사 및 부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카마초와 디레온 게레로 후보 진영이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선거 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지 기반을 다지고 선거 캠페인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 인사들과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해 두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후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선거 운동의 … 지사 선거 출마 카마초·디레온 게레로 조, 선거 캠페인 시동Read more
태평양도서국포럼서 목소리 높이는 자치령… 준회원국 가입 타진
미국령 자치정부가 태평양 지역 내 글로벌 강대국들의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내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해 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서 현재의 옵서버 지위를 유지하고 향후 준회원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사 경제 특별보좌관인 클레멘트 ‘CJ’ 버무데스 주니어는 팔라우 공화국 코로르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 참석하여 제한된 지위에도 불구하고 태평양 지도자들에게 현지의 우려 사항을 전달할 … 태평양도서국포럼서 목소리 높이는 자치령… 준회원국 가입 타진Read more
연방 회계감사국 보고서,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경고… 2029년 이후 대책 시급
자치정부의 전체 노동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여전히 전체 고용 인원의 약 3분의 1을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책임처(GAO)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 오는 2029년 말 한시적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종료 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는 경고가 제기됐습니다. 정부책임처는 2026년 5월 13일 자로 공개한 보고서를 … 연방 회계감사국 보고서,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경고… 2029년 이후 대책 시급Read more
차기 법무장관 후보 3인, 변호사협회 토론회서 치열한 정책 공방
자치정부의 막강한 법 집행 수장이자 정부 최고 법률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유권자들 앞에서 범죄 엄단, 이해충돌 방지, 공공 신뢰 회복 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변호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후보 초청 토론회는 가라판에 위치한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실내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호아킨 ‘잭’ DLG 토레스, 조나단 로버트 ‘로비’ 글래스 주니어, 마이클 … 차기 법무장관 후보 3인, 변호사협회 토론회서 치열한 정책 공방Read more
현대차, 자체 개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2029년 도입…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을 당초 계획보다 2년 연기된 2029년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해 당분간 엔비디아의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현대차 임원에 따르면, 한국의 완성차 업체는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손잡고 이른바 레벨 2+ 및 레벨 2++로 불리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2028년에 … 현대차, 자체 개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2029년 도입…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Read more
제83회 베니스 영화제, 덴마크 영화 ‘우먼 언노운’ 황금사자상 영예
덴마크의 메이 엘투키 감독이 연출한 전후 드라마 ‘우먼 언노운’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번 작품의 주연을 맡은 마틸데 아르셀 역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영화제에서 드문 더블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엘투키 감독은 경쟁 부문에 진출한 21편의 장편 영화 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여성 감독으로, 이번 수상은 영화계 내 … 제83회 베니스 영화제, 덴마크 영화 ‘우먼 언노운’ 황금사자상 영예Read more
치솟는 전기세가 지역 소상공인을 무너뜨린다… 전력공사 책임론 대두
가라판에서 스테이크 하우스와 카페를 운영하는 스티브 장은 끊임없이 오르는 전기 요금이 지역 기업들을 서서히 고사시키고 있으며 주민들을 떠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그는 공공 유틸리티 서비스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치솟으면서 사업 운영 비용 전반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토랑의 냉장고와 조리기구, 호텔의 객실 서비스, 마트의 냉동 시설, … 치솟는 전기세가 지역 소상공인을 무너뜨린다… 전력공사 책임론 대두Read more
공공 유틸리티 공사 긴급 자금 조달 법안, 헌법상 ‘이중 주제’ 규정 등으로 제동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가 최대 4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신용 한도 금융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상원 수정안 하원 법안 제24-107호가 헌법상의 이중 주제 금지 조항과 보증금 담보 활용 우려로 인해 양원 합동회의에서 심사가 지연되었습니다. 공동 위원장인 도널드 맹글로나 상원 원내대표와 랄프 N. 유물 하원의원은 위원들의 우려 표명에 따라 회의를 정회했습니다. … 공공 유틸리티 공사 긴급 자금 조달 법안, 헌법상 ‘이중 주제’ 규정 등으로 제동Read more
미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재난관리청(FEMA) 대규모 감원 ‘위법’ 판결
미국 연방법원이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인력을 절반으로 감축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에 대해 법 위반 판결을 내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수전 일스턴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늦은 금요일 발표한 결정문에서 국토안보부(DHS)가 FEMA의 인사 자율권을 침해하고 수천 개의 재난 대응 일자리를 감축하도록 유도한 행위는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FEMA는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이지만,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제정된 연방법에 따르면 … 미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재난관리청(FEMA) 대규모 감원 ‘위법’ 판결Read more
인도·중국, 2020년 국경 충돌 이후 신중한 관계 개선 모색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는 2020년 발생한 치명적인 국경 무력 충돌 이후 아시아의 두 거대 국가 관계가 어떻게 안정적인 기조로 접어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중국 지도자의 7년 만의 인도 방문입니다. 양국 간 갈등의 도화선이 된 것은 2020년 서부 … 인도·중국, 2020년 국경 충돌 이후 신중한 관계 개선 모색Read more
경제 회복을 위한 제언: 지출 억제와 투명한 행정 촉구
지역 경제를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필요한 지출을 멈추는 것입니다. 전력공사가 태풍 복구를 위한 물품 구매 명목으로 400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받았을 때, 가장 먼저 제출된 제안요청서의 내용은 신규 차량 구입이었습니다. 또한 과도하게 추진되는 회전교차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됩니다. 주지사는 이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에 … 경제 회복을 위한 제언: 지출 억제와 투명한 행정 촉구Read more
제7회 트리플 J 5K 버블 컬러런, 역대 최다 참가 기록 경신하며 성황리 개최
가라판 피싱 베이스에서 열린 제7회 연례 트리플 J 5K 버블 컬러런 행사에서 지역 러너들이 모든 연령대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가운데, 라이언 험프리와 알로나 거손데가 남녀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험프리는 전체 필드의 페이스를 주도하며 19분 34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남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거손데는 25분 … 제7회 트리플 J 5K 버블 컬러런, 역대 최다 참가 기록 경신하며 성황리 개최Read more
배구 시즌 개막전서 카그먼 II 역전승·마리아나 II 완승 거둬
고등학교 배구 경기가 높은 열기 속에 재개된 가운데, 리그 여자 고등학교 배구 시즌 공식 개막전이 아가페 크리스천 스쿨 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강력한 수비력과 카그먼 고등학교 및 마리아나 고등학교 주니어 바시티 팀들의 압도적인 개막일 승리로 눈길을 끌었다. 초반 상승세를 주도한 카그먼 고등학교 주니어 바시티(KHS II) 팀은 날카로운 의소소통과 … 배구 시즌 개막전서 카그먼 II 역전승·마리아나 II 완승 거둬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