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CNMI) 국토안보·비상관리청과 합동정보센터, 그리고 괌 국립기상청이 추크 동쪽 약 230마일 부근 해상에 위치한 열대저기압 잠재 구역 ‘인베스트 92W’를 밀착 감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마리아나제도 지역에는 열대사이클론 주의보나 경보, 어드바이저리가 발령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지만, 지금이 바로 정보를 주시하고 일반적인 비상 대비 상태를 유지해야 할 시점이라고 당부했습니다. …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당국, 열대저기압 잠재 구역 ‘인베스트 92W’ 주시 속 대비 권고Read more
합동태풍경보센터, 인베스트 92W 열대사이클론 형성 경보 발령…발달 가능성 ‘높음’
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열대저기압 잠재 구역인 ‘인베스트 92W’를 대상으로 열대사이클론 형성 경보(TCFA)를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시스템의 발달 가능성을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앙상블 가이던스를 인용해 인베스트 92W가 24시간 이내에 열대저기압으로 급격히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동시에 전 지구적 기상 모델들은 92W가 북서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경보 발령과 연계된 최신 … 합동태풍경보센터, 인베스트 92W 열대사이클론 형성 경보 발령…발달 가능성 ‘높음’Read more
태평양 광물 임대 판매 검토 착수… 주지사 ‘해양 자원 보호 최우선’
해양광물관리국(MMA)이 추진하는 태평양 광물 임대 판매 및 계약(PACM-2)과 관련해 현지 주지사 실이 공식적으로 통지문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60일간의 검토 기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부 평가는 연방정부의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전략과 별개로, 지역 주민과 환경, 해양 자원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이번 발표에 대해 극도로 … 태평양 광물 임대 판매 검토 착수… 주지사 ‘해양 자원 보호 최우선’Read more
공항 인근 농경지서 발견된 부패 시신… 경찰, 최종 부검 결과 대기 중
지난 7월 20일 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 주변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 당국은 수사가 여전히 안개 속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시신에 대한 1차 부검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나, 공중보건 및 의료 서비스 기관 소속 법의학 병리학자인 필립 A. 다우터만 박사가 … 공항 인근 농경지서 발견된 부패 시신… 경찰, 최종 부검 결과 대기 중Read more
선거위원회, 법률 대리인 선임 완료… 켈리 테노리오 자격 심사는 계약 마무리 대기 중
영연방 선거위원회가 2026년 선거와 관련된 법적 사안들을 전담할 변호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부 제도 지역구의 시장 후보로 출마한 켈리 테노리오의 거주 요건을 둘러싼 자격 심사 청문회는 조달 부서의 최종 계약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일정이 미뤄진 상태다. 카일라 이기톨 마고프나 선거위원회 집행이사는 화요일 인터뷰를 통해 계약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행정 … 선거위원회, 법률 대리인 선임 완료… 켈리 테노리오 자격 심사는 계약 마무리 대기 중Read more
여름 티볼 토너먼트, 파이러츠 방어전 승리로 피날레
폭우로 인해 지난주로 연기됐던 제3회 연례 여름 티볼 토너먼트가 마침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야외활동 장려와 야구 및 소프트볼 기본기 배양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프란시스코 ‘탄 코’ 팔라시오스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파이러츠와 코메츠가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최종 결과 … 여름 티볼 토너먼트, 파이러츠 방어전 승리로 피날레Read more
해저 상업 임대 결정, 여론 무시하고 지역 주권 침해한다는 비판 거세
미국 해양에너지관리청(BOEM)이 지역 해저를 상업적 임대 구역으로 개방하기로 한 최종 결정에 대해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정책 제안에 반대하는 60,000건의 대중적 의견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제기한 우려를 전적으로 묵살한 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해양 수역에 대한 자체적인 관리 및 통제 권한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 해저 상업 임대 결정, 여론 무시하고 지역 주권 침해한다는 비판 거세Read more
킹-힌즈 대변인, 해양에너지관리국(BOEM)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
최근 발표된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의 공식 입장과 관련하여 킹-힌즈 의원이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놓았다. 이번 발표는 지역사회와 해양 자원 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관련 당국과 주민들은 이번 BOEM의 발표 내용이 향후 영연방 지역의 해양 환경 및 자원 개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 킹-힌즈 대변인, 해양에너지관리국(BOEM)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Read more
해양에너지관리청의 해저 상업 임대 결정에 지역 통제권 무시 우려 제기
미국 해양에너지관리청(BOEM)이 지역 해저를 상업적 임대를 위해 개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해당 결정은 지역 주지사들을 비롯해 반대 의견을 표명한 60,000건의 대중적 의견을 전적으로 무시한 처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해양 환경과 자원에 대해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앞서 해양에너지관리청이 대중의 … 해양에너지관리청의 해저 상업 임대 결정에 지역 통제권 무시 우려 제기Read more
미 합동태풍경보센터, 동남쪽 해상 교란 ‘Invest 92W’ 중간 단계 상향
미 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최근 동남쪽 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열대 교란 현상인 ‘Invest 92W’의 발달 가능성을 ‘중간(MEDIUM)’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교란 구역이 조직화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화요일 오전 11시 기준, 92W는 아직 열대저기압이나 태풍으로 격상되지 않은 ‘인베스트(Invest)’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현재 발령된 … 미 합동태풍경보센터, 동남쪽 해상 교란 ‘Invest 92W’ 중간 단계 상향Read more
미 해양에너지청, 마리아나 해저 광물 임대 절차 강행… 주민 반발 거세
미국 내무부 산하 해양에너지청(BOEM)이 6만 건이 넘는 대중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미국 해저 6,900만 에이커에 달하는 광구 매각을 위한 제안임대공고(PLN)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네바다주 크기 만한 미국 해저 영토를 광업계에 매각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받으며 환경단체와 현지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미국 진보센터(CAP)의 안젤로 빌라고메스 선임연구원은 행정부의 … 미 해양에너지청, 마리아나 해저 광물 임대 절차 강행… 주민 반발 거세Read more
해양에너지관리청, 해저 광물 임대 절차 강행… 지역사회 반발 고조
미국 해양에너지관리청(BOEM)이 6만 건에 달하는 대중의 반대 의견을 외면한 채, 해저 광물 채굴을 위한 해저 임대 공고안(PLN)을 발표하며 네바다州 크기에 달하는 6,900만 에이커 규모의 연방 해저 구역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다. 이에 대해 진보 센터의 선임 연구원인 안젤로 빌라고메스는 해양 해저 채굴 시도가 멀리 떨어진 기업들의 이익만 채워줄 뿐, 해당 섬들에 … 해양에너지관리청, 해저 광물 임대 절차 강행… 지역사회 반발 고조Read more
교도소 마약 밀반입 사건 재판, 2027년 2월로 지정… 법원 ‘장기 미결’ 지적
교도소 내부로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도관과 공범 피고인의 형사 재판이 오는 2027년 2월로 공식 지정됐다. 사건이 접수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사법부의 지적에 따른 조치다. 테레사 K. 킴-테노리오 우수 재판부 판사는 최근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해당 사건이 지난 3월부터 계속해서 계류 중이었다고 언급하며, 2027년 2월 22일 오전 … 교도소 마약 밀반입 사건 재판, 2027년 2월로 지정… 법원 ‘장기 미결’ 지적Read more
의회서 4,000만 달러 신용한도 안건 난항… 공공유틸리티공사, 요금 부과 추진 시사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입법부에서 4,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 승인 안건이 장기간 표류함에 따라, 수천 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전력 복구를 위해 요금 회수 부과금(surcharge) 청구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의회의 결정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나온 자구책이다. 마이클 에른스트 공공유틸리티공사 법률고문은 최근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 사무실에서 열린 공청회를 통해 의회가 차입을 승인하는 법안 처리를 … 의회서 4,000만 달러 신용한도 안건 난항… 공공유틸리티공사, 요금 부과 추진 시사Read more
행정부 예산 압박 속 강제 무급휴직 불가피… 2027년 회계연도 대책 고심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다가오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심각한 재정 압박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무급휴직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아파탕 주지사는 최근 주지사 집무실 앞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무급휴직 시행 방안을 규정하는 긴급 규정이 인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 행정부 예산 압박 속 강제 무급휴직 불가피… 2027년 회계연도 대책 고심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