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지역의 독립 주지사 후보인 로렌스 F. 카마초 전 교육위원장과 러닝메이트인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이 당선 시 경제부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두 후보는 가라판 중앙공원에서 열린 캠페인 킥오프 행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카마초 후보는 경제 살리기의 목표가 주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신설될 경제부는 … 미국령 제도 경제 살리기 나선 카마초 후보… ‘경제부’ 신설 공약 발표Read more
태평양·카리브해 환경단체, 연방정부 심해 채굴 앞두고 주지사에 제동 촉구
미국 태평양 및 카리브해 지역의 환경 및 지역 사회 단체들이 연방정부의 심해 채굴 임대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에게 연방 권한을 활용해 해저 광물 임대 절차를 중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같은 압박 캠페인은 다소 어색한 시점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더그 버검 내각 … 태평양·카리브해 환경단체, 연방정부 심해 채굴 앞두고 주지사에 제동 촉구Read more
다이애나비의 ‘복수의 드레스’ 런던 공개… 왕실과의 앙금 여전
고(故) 다이애나비의 상징적인 의상인 이른바 ‘복수의 드레스’가 런던에서 공개됐다. 찰스 국왕의 과거 불륜 고백 직후 대중 앞에 선보였던 이 오프숄더 블랙 실크 드레스는 다이애나비 사망 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국 왕실을 둘러싼 논란과 대중의 지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이번 드레스의 공개는 다이애나비의 오빠인 찰스 스펜서가 출간을 앞둔 자서전에서 찰스 국왕이 … 다이애나비의 ‘복수의 드레스’ 런던 공개… 왕실과의 앙금 여전Read more
캐나다-중국 관계 개선 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중국어 영화 대거 진출
캐나다와 중국 간의 외교 관계가 마크 카니 총리와 시진핑 주석의 회담 이후 개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중국어 및 중국 제작 영화들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영화인들이 더 넓은 글로벌 관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제 출품작 분석에 따르면 올해 본토와 홍콩에서 제작된 … 캐나다-중국 관계 개선 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중국어 영화 대거 진출Read more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 체결… 미군 주둔 확대 및 적대국 기지 건설 금지
미국과 덴마크, 그리고 그린란드가 그린란드 내 미군의 군사적 주둔을 대폭 확대하고, 미국의 적대국들이 동 지역에 독자적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원천 금지하는 내용의 안보 협정에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적대 세력들이 미국의 승인 없이 그린란드에 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번 협정에는 만료 기한이 …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 체결… 미군 주둔 확대 및 적대국 기지 건설 금지Read more
트럼프 미 대통령, 백악관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 직접 공항 영접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백악관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워싱턴 D.C. 인근 군사기지인 앤드루스 합동기지 활주로에서 직접 영접할 계획이라고 고위 미국 정부 관리가 밝혔다. 외국 정상의 방미 시 미국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서 영접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방문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고위 당국자들의 사전 … 트럼프 미 대통령, 백악관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 직접 공항 영접 예정Read more
인공지능의 질주 속 인류 위협 경고… 주요 AI 기업 수장들 개발 속도 조절 촉구
실리콘밸리의 오랜 신조였던 ‘빠르게 움직이고 혁신하라’는 기조 아래 전개되던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통제 불능의 위기감에 직면했다. 불과 1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계 주요 AI 연구소들은 자체 개발한 기술이 인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현실적 공포를 마주하며 큰 혼란에 빠졌다. 앤스로픽 소속 연구원의 잇단 사퇴는 이러한 위기감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한 … 인공지능의 질주 속 인류 위협 경고… 주요 AI 기업 수장들 개발 속도 조절 촉구Read more
뉴욕증시, 벤치마크 금리 상승과 인플루오 염려 속 변동성 장세 마감
미국 뉴욕증시가 벤치마크 미 국채 금리의 5% 상회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국제 유가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변동성 큰 한 주를 마무리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결정에 대한 단기 및 장기적 파장을 가늠하려는 투자자들로 인해 증시는 주간 후반 다소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 뉴욕증시, 벤치마크 금리 상승과 인플루오 염려 속 변동성 장세 마감Read more
미국 주요 항공사들, 시진핑·트럼프 회담 앞둔 에어차이나의 대미 추가 운항 반대
미국 주요 항공사들을 대변하는 단체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일정에 맞춰 에어차이나가 베이징발 뉴욕 및 워싱턴 노선에 추가 항공편 편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을 회원사로 둔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Airlines for America)’는 이번 요청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미국 항공사들은 … 미국 주요 항공사들, 시진핑·트럼프 회담 앞둔 에어차이나의 대미 추가 운항 반대Read more
CPA 공항 필드서 초등부 육상 선수들 열띤 출발
2026-2027학년도 PSS 올 스쿨 크로스컨트리 시리즈 제2차 대회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오전 CPA 공항 필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부문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300명이 넘는 어린 육상 선수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트랙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휘슬과 함께 수많은 초등부 선수들이 일제히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주최 측은 … CPA 공항 필드서 초등부 육상 선수들 열띤 출발Read more
경제 침체 여파로 해외 노동자 7명 본국 송환 조치
현지 경제 침체로 인해 타격을 입은 이주 노동자 7명이 필리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본국으로 송환되었다고 현지 이주노동자 사무소 및 해외근로자복지청이 밝혔다. 이들은 항공권을 구입할 재정이 부족했던 고령 및 미등록 노동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난달 송환된 인원에 이은 추가 조치이다. 이번 송환에 소요된 항공료는 전액 관련 기금을 통해 충당되었으며, 사망한 이주 노동자 … 경제 침체 여파로 해외 노동자 7명 본국 송환 조치Read more
다채로운 지역 스포츠 소식: 학기별 리그 개막부터 국제 대회 메달 획득까지
최근 한 주간 다양한 종목에서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스포츠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학교 스포츠 프로그램부터 국제 무대까지, 현지의 열정적인 체육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운 학년도를 맞아 각급 학교의 학기별 체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여학생 고등학교 배구를 비롯해 소외된 종목이었던 야구 리그가 새롭게 출범했으며, 크로스컨트리 경기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중학교 여학생 … 다채로운 지역 스포츠 소식: 학기별 리그 개막부터 국제 대회 메달 획득까지Read more
괌 공공공익위원회, 전기요금 LEAC 인상 승인… 가구당 월 약 88달러 부담 증가
괌의 공공공익위원회(PUC)가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전기요금의 연료조정비(LEAC)를 킬로와트시(kWh)당 28.2센트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반 주택용 소비자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88.56달러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조정비는 괌 전력청(GPA)이 전력 생산에 소요되는 연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항목이다. PUC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한 각종 세계적 사건들로 인해 주요 연료 가격이 … 괌 공공공익위원회, 전기요금 LEAC 인상 승인… 가구당 월 약 88달러 부담 증가Read more
루마니아 동물 보호소, 안락사 대신 대규모 중성화로 유기견 문제 해결 나선다
루마니아 중부의 깊은 숲속에 위치한 대형 동물 보호소에서 매일 새벽 수의사들이 탄 승합차들이 마을 곳곳으로 향한다. 독일 동물복지 단체가 운영하는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유기 동물을 포획해 안락사시키는 기존의 국가 정책에 맞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지난 2013년 어린이가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유기견의 포획과 안락사를 … 루마니아 동물 보호소, 안락사 대신 대규모 중성화로 유기견 문제 해결 나선다Read more
미와 니시카와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전후 고아 다룬 신작 공개
일본의 미와 니시카와 감독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엇갈린 운명을 살아야 했던 고아 소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신작 영화를 통해 전쟁의 깊은 상흔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이번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 섹션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추정 12만 명에 달하는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던 시기를 배경으로 … 미와 니시카와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전후 고아 다룬 신작 공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