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타섬에서 외래 침입종인 갈색나무뱀(Brown Treesnake)이 연달아 발견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북마리아나제도 어류·야생동물국(DFW) 갈색나무뱀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9일, 로타섬의 한 주택에서 죽은 갈색나무뱀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뱀은 소형 선박을 통해 로타섬으로 운송된 개인 화물 속 사다리에 숨어 있다가, 화물을 내린 직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수거하고 … 로타섬서 갈색나무뱀 잇따라 발견…당국 비상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전화 및 온라인 서비스로 계속된다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생존자들을 위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대면 상담을 제공하던 피해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s)의 운영은 종료되었지만, FEMA는 전화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생존자들은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지원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전화 및 온라인 서비스로 계속된다Read more
배드민턴과 휴양의 조화, ‘오세아니아 마스터즈 인 파라다이스’ 개막
배드민턴 열기와 섬 여행의 낭만이 어우러진 ‘크라운 플라자 오세아니아 마스터즈 인 파라다이스’가 지난 목요일 오후 길버트 C. 에이다 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오세아니아와 북마리아나 배드민턴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35세 이상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스포츠와 여행, 그리고 현지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행사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 배드민턴과 휴양의 조화, ‘오세아니아 마스터즈 인 파라다이스’ 개막Read more
공립학교 시스템, 전화 서비스 장애로 비상 연락망 가동
공립학교 시스템(PSS)은 현재 전화 서비스 장애로 인해 학생 등록 및 학사 업무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육 위원회 사무국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각 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별도로 안내된 비상 연락 번호 및 이메일을 통해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학생 등록 등 중요한 학사 … 공립학교 시스템, 전화 서비스 장애로 비상 연락망 가동Read more
슈퍼 태풍 ‘돌핀’ 서태평양서 세력 확장…인근 지역 영향권 벗어나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한 슈퍼 태풍 ‘돌핀’이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돌핀은 목요일 기준 최대 풍속 시속 165마일(약 145노트)을 기록하며 슈퍼 태풍급으로 발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큰 피해를 입혔던 ‘위투’나 올해 발생한 ‘신라쿠’의 최전성기 세력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현재 돌핀은 괌과 인근 도서 지역으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해상을 지나고 … 슈퍼 태풍 ‘돌핀’ 서태평양서 세력 확장…인근 지역 영향권 벗어나Read more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작업 본격화
2026년 7월 20일, 티니안 지역의 주요 기반 시설인 도축장이 태풍 피해를 딛고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 지역을 강타했던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와 ‘바비(Bavi)’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시설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트리플 J(Triple J)의 샘 파파스(Sam Pappas)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축장 복구 현황과 그간 겪어온 …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작업 본격화Read more
로타섬 태풍 피해 주민 대상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 실시
최근 발생한 태풍으로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이 복구 기간 동안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로타 시장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로타 시장실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출입 허가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해야 한다. 신청이 … 로타섬 태풍 피해 주민 대상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 실시Read more
관광 기념품점에서 전력 기기 전문점으로… 변신 꾀한 판다 스토어
연이은 슈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서 한 장수 기업이 기민한 사업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라판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념품점을 운영해 온 ‘판다 스토어’는 최근 관광객 감소와 잇따른 자연재해라는 이중고 속에서 발전기, 태양광 장비, 전기 자전거 등 전력 백업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판다 스토어의 … 관광 기념품점에서 전력 기기 전문점으로… 변신 꾀한 판다 스토어Read more
구세군,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섬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
구세군이 슈퍼 태풍 ‘바비’로 큰 피해를 본 로타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25일 토요일, 구세군은 로타섬에 미리 비축해 두었던 통조림 등 식료품 8팔레트 분량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구세군 소속 웨인 길레스피 목사를 필두로 괌과 하와이, 그리고 긴급재난대응팀 인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길레스피 … 구세군,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섬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Read more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었던 티니안 도축장이 긴 복구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도축장 시설의 복구 상황과 태풍 이후 겪었던 여러 어려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는 태풍으로 파손된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위생 기준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도축장은 지역 …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Read more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
레오 보르하 투델라 전 연방 항만청(CPA) 청장이 자신의 해임 과정에서 발생한 연령 차별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항만청 측의 요청을 거부해 줄 것을 연방 지방법원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투델라 전 청장은 자신의 소송이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사실관계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투델라 전 청장은 82세의 나이로 재임하는 …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Read more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로타 시장실을 비롯해 소방 및 응급관리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그리고 지역 응급운영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합동 복구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풍으로 인해 집을 잃거나 파손되어 거주가 불가능해진 주민들이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Read more
학비 부담 덜고 미래 설계… 노던 마리아나 대학 가을 학기 등록 시작
학업을 시작하는 첫걸음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은 학생들이 학업에 온전히 집중하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할 때 과도한 부채라는 짐을 짊어지지 않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노던 마리아나 대학(Northern Marianas College)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 학비 부담 덜고 미래 설계… 노던 마리아나 대학 가을 학기 등록 시작Read more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
비영리 단체 ‘비 하트펠트(Be Heartfelt)’가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로타 섬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총 2,400개의 위생 키트로, 태풍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생 키트에는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일상생활에 …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Read more
미·사우디,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공습…중동 긴장 고조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합동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대이란 폭격 캠페인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미국의 중동 지역 군사 행동입니다. 이번 공습은 이라크 내 사우디 석유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인 ‘인민동원군(PMF)’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20명이 … 미·사우디,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공습…중동 긴장 고조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