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기업청, 티니안 생존자 복구 센터 9월 25일 운영 종료

미국 중소기업청, 티니안 생존자 복구 센터 9월 25일 운영 종료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티니안 생존자 복구 센터를 오는 9월 25일 금요일 영업 종료 시점을 기해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대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재난 피해 생존자들은 센터가 문을 닫기 전 방문해 줄 것을 거듭 당부받고 있습니다. 운영 종료를 앞둔 해당 센터의 위치는 티니안 유스 센터(Tinian Youth Center, … 미국 중소기업청, 티니안 생존자 복구 센터 9월 25일 운영 종료Read more

로타섬, 갈색나무뱀 추가 유입 흔적 없어… 민관 합동 조사 계속

로타섬, 갈색나무뱀 추가 유입 흔적 없어… 민관 합동 조사 계속

미국 어류야생게릴라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과 현지 야생동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조사팀이 로타섬의 갈색나무뱀(Brown Tree Snake) 유입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섬 내 갈색나무뱀의 존재를 확증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로타섬에서 갈색나무뱀으로 추정되는 목격담이 두 차례 접수된 데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어류야생게릴라국을 … 로타섬, 갈색나무뱀 추가 유입 흔적 없어… 민관 합동 조사 계속Read more

초등학생까지 번진 전자담배 흡연 실태에 청소년 지도자 ‘우려’

초등학생까지 번진 전자담배 흡연 실태에 청소년 지도자 ‘우려’

과거 청소년 의회 바닥 지도자로 활동했던 아이덴 유물은 하원 전체 회의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 전자담배 기기를 소지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의회에 신속한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유물은 하원 회의 공개 발언을 통해 자신이 청소년 의회에서 활동한 3년 동안 전자담배 문제가 가장 심각한 현안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이나 3학년에 … 초등학생까지 번진 전자담배 흡연 실태에 청소년 지도자 ‘우려’Read more

가족 보호하려다 흉기 피습 입은 남성 위해 모금 캠페인 시작돼

가족 보호하려다 흉기 피습 입은 남성 위해 모금 캠페인 시작돼

가정 내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으로 수개월간의 회복 기간을 거치고 있는 로버트 엑슬리와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가족을 지키려다 집에서 칼에 찔린 롭의 회복을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이번 펀드레이징은 목표 금액 1만 달러를 내걸고 의료비와 회복 비용,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 일할 수 없는 동안의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 가족 보호하려다 흉기 피습 입은 남성 위해 모금 캠페인 시작돼Read more

괌 주지사, 해저 광물 개발 임대 계획에 공식 협의 요구

괌 주지사, 해저 광물 개발 임대 계획에 공식 협의 요구

루 아레오라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북마리아나 제도 인근에서 추진 중인 심해 광물 임대 판매를 진행하기 전에 자신들에게도 동등한 공식 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레온 게레로 주지사는 연방 내무부 장관과 해양광물관리청 관계자 앞으로 보낸 서한을 통해, 괌이 해저 광물 임대를 규정하는 연방 규정상 ‘인접 주’에 해당하므로 … 괌 주지사, 해저 광물 개발 임대 계획에 공식 협의 요구Read more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협력 다짐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협력 다짐

상공회의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조직을 일궈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가 직면한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한 핵심 열쇠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기념식은 현지 격납고 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슈아 와이즈 회장이 참석해 지난 반세기 동안 상공회의소의 기틀을 다져온 전임 회장들과 이사회 임원, 임직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와이즈 회장은 …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협력 다짐Read more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ICE 요원 총격으로 베네수엘라 남성 부상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ICE 요원 총격으로 베네수엘라 남성 부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이민단속국(ICE) 요원이 도보 추격전 끝에 한 남성을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시위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일요일 오후 1시 직전에 발생했으며, 총에 맞은 남성은 몸통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중태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ICE 요원 총격으로 베네수엘라 남성 부상Read more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

북마리아나 제도 현대 농업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자이자 오랜 공직자인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가 지난 9월 17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48년 12월 1일에 태어난 고인은 미국이 신탁통치하던 태평양 제도 시기에 성장한 전후 세대로, 당시 섬 지역의 제한된 고등교육 기회 속에서 본국에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해 해외로 파견된 미크로네시아 학생들 …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Read more

정부 은퇴자들, 연금 혜택 보장과 정산기금 운영에 대한 법적 명확성 요구

정부 은퇴자들, 연금 혜택 보장과 정산기금 운영에 대한 법적 명확성 요구

정부 은퇴자들이 연금 지급의 불확실성과 행정적 지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기 은퇴자인 존 A. 안젤로는 연금 혜택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촉구하며 연방 법원에 헌법상 보호 조항과 기관의 책임을 명확히 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원고 자격으로 소송을 제기한 안젤로는 지난 14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연방 동의 판결과 … 정부 은퇴자들, 연금 혜택 보장과 정산기금 운영에 대한 법적 명확성 요구Read more

미 지질조수국, 한 달간 마리아나 지역서 규모 5.0 이상 포함 지진 21건 관측

미 지질조수국, 한 달간 마리아나 지역서 규모 5.0 이상 포함 지진 21건 관측

세계에서 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한 곳인 서태평양 일대에서 한 달 동안 20건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지질조수국(USG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특정 기간 동안 해당 권역에서 감지된 지진은 총 21건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규모 5.0을 웃돌았다. 분석된 데이터의 집계 기간은 8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약 … 미 지질조수국, 한 달간 마리아나 지역서 규모 5.0 이상 포함 지진 21건 관측Read more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성대히 개최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성대히 개최

지역 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상공회의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항공기 격납고에서 기념비적인 골든 주빌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초청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주요 인사와 기업인 등 127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항공사 격납고 내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두 대의 항공기 사이에 파란색, 검은색, 금색 장식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석자들은 …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성대히 개최Read more

영국 대표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 런던 패션위크 첫 데뷔로 체질 개선 가속

영국 대표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 런던 패션위크 첫 데뷔로 체질 개선 가속

영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M&S)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에 데뷔하며 패션 명가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 금요일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국내외 소비층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브랜드의 스타일 경쟁력을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M&S는 패션 부문 진출 100주년을 기념하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복 및 남성복 컬렉션을 … 영국 대표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 런던 패션위크 첫 데뷔로 체질 개선 가속Read more

전직 변호사, 비영리 법률단체를 상대로 성별·인종·연령 차별 소송 제기

전직 변호사, 비영리 법률단체를 상대로 성별·인종·연령 차별 소송 제기

비영리 법률단체에서 근무했던 전직 변호사가 출산휴가 거부 및 임금 차별 등을 이유로 전 직장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고용주 측의 부당한 조치와 보복성 인사 조처로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 18페이지 분량의 연방 소장에 따르면, 원고인 셸리 닐 변호사는 2022년 당시 고용주였던 미크로네시아 법률서비스 공사(MLSC)로부터 성별, 인종,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을 겪었다고 … 전직 변호사, 비영리 법률단체를 상대로 성별·인종·연령 차별 소송 제기Read more

영국 감독 앤드루 헤이, “캐나다는 훌륭한 영화 제작 허브… 자국 영화 지원 확대해야”

영국 감독 앤드루 헤이, “캐나다는 훌륭한 영화 제작 허브… 자국 영화 지원 확대해야”

영국의 유명 영화감독 앤드루 헤이가 캐나다가 지닌 뛰어난 풍경과 제작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세계적인 영화 제작 중심지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국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지 영화인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 ‘주말’, ’45년 후’, ‘스키니 피트’ 등으로 잘 알려진 헤이 감독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 영국 감독 앤드루 헤이, “캐나다는 훌륭한 영화 제작 허브… 자국 영화 지원 확대해야”Read more

오키나와 방문단,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 추모 및 역사적 유대 다져

오키나와 방문단,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 추모 및 역사적 유대 다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격전지였던 지역들을 찾은 오키나와 출신 방문단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크로네시아 오키나와 송환 협회 소속 28명의 방문단은 주말 동안 주요 전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엄숙한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요일 오전, 방문단은 최후사령부 인근에 위치한 오키나와 전몰자 위령탑에 모여 과일, 음료, 메시지와 함께 향을 피우며 목숨을 잃은 … 오키나와 방문단,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 추모 및 역사적 유대 다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