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재난관리청(FEMA), 미 육군 공병대, 미국 적십자사 등 주요 기관들이 재난 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각 마을에서 활동하는 복구팀과 계약업체들을 자주 마주칠 수 있으며, 당국은 작업자의 신원이 의심될 경우 공식 신분증 제시를 요청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FEMA의 개인 지원 조사관들은 비표지 렌터카를 이용해 현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조사관은 … 재난 복구 현장, 공식 신분 확인 당부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교통 서비스 복구 현황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중단되었던 교통 서비스가 복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교통 당국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하며 주민들의 이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비상 수송 기간 동안 총 763건의 수송이 이루어졌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대피소 이용객 193명, 의료 지원 대상자 474명, 군 관계자 18명, 공항 이용객 52명, 기타 26명이 …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교통 서비스 복구 현황Read more
보건 당국, 공공 보건 서비스 및 진료 시간 안내
보건 당국은 2026년 5월 12일 기준으로 공공 보건 서비스 및 의료 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지했습니다. 예방접종 클리닉이 오는 5월 13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며, HIV/STI/VHB 프로그램, 여성·유아·아동(WIC) 지원, 환경 보건 및 질병 예방 부서 등이 정상 운영됩니다. 환경 보건 부서의 인허가 업무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지역 … 보건 당국, 공공 보건 서비스 및 진료 시간 안내Read more
주택가 지붕 점검 중 총기 발사 사건 발생…경찰 조사 착수
지난 5월 11일 오후 3시 20분경, 찰란 갈라이드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총기 가 발사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 공공안전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총기 사건 당시, 합법적인 지붕 수리 점검을 수행하던 한 검사관은 인근 주택에서 총성이 들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검사관은 현장에서 회색 슬라이드가 달린 반자동 권총을 들고 있는 현지인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주택가 지붕 점검 중 총기 발사 사건 발생…경찰 조사 착수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본격화… FEMA 현장 조사 시 주의사항 안내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지역에 연방재난관리청(FEMA) 조사관들이 투입되어 본격적인 피해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FEMA는 이번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FEMA 조사관은 예고 없이 가정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방문 일정을 조율하며, 조사관이 연락을 취할 때 성함, 신분증 번호, 통화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본격화… FEMA 현장 조사 시 주의사항 안내Read more
코블러빌서 차량 후진 교통사고, 70대 남성 사망
지난 11일 오전 11시 35분경, 코블러빌의 찰란 마르티네즈 도로변에 위치한 옛 서니 사이드 카페 인근에서 안타까운 차량 사고가 발생해 75세 남성이 목숨을 잃는 교통사고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공공안전국(DPS) 경찰관들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75세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피해자는 몸 곳곳에 눈에 띄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즉시 현장에 도착한 소방응급의료국(DFEMS) … 코블러빌서 차량 후진 교통사고, 70대 남성 사망Read more
상수도 복구 박차… 누수 해결이 관건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가 상수도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엘 호프너 유틸리티 코디네이터는 현재 섬 전체의 약 80% 지역에서 24시간 급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복구 작업은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미 육군 공병대의 지원을 받아 35~45대의 발전기를 가동해 우물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일레이 탱크 서비스 지역은 이미 100% 정상화되었으며, 단단 지역 … 상수도 복구 박차… 누수 해결이 관건Read more
티니안 전력 복구 가속화… 발전소 정상화는 과제
티니안 섬의 전력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연방 기관들이 장기적인 발전 방안과 태풍으로 파손된 발전소 복구를 검토하는 가운데,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는 향후 한 달 내로 전력선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케빈 왓슨 CUC 상임이사는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수리된 장비와 추가 인력을 투입해 전신주 설치와 송전선 복구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 티니안 전력 복구 가속화… 발전소 정상화는 과제Read more
3월 세수 목표 초과 달성… 관광업 부진은 여전한 과제
지난 3월 정부의 세수 실적이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트레이시 B. 노리타 재무장관은 의회 보고를 통해 3월 세수 총액이 1,300만 달러를 기록, 목표치인 1,270만 달러보다 30만 4천 달러(2%)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앞선 1월과 2월의 세수 부족분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누적 세수액은 여전히 목표치 대비 … 3월 세수 목표 초과 달성… 관광업 부진은 여전한 과제Read more
태풍으로 좌초된 요트들, 항만 운영 차질에 당국 골머리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로 항만 시설 내 요트들이 방치되면서 항구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항만 당국과 미국 해안경비대는 지난 3월 14일 발생한 태풍 이후 침몰하거나 표류 중인 요트 2척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 문제가 된 요트는 ‘그랜드 마리아나스 4’와 ‘그랜드 마리아나스 5’호로, 과거 임페리얼 퍼시픽 인터내셔널(IPI)이 … 태풍으로 좌초된 요트들, 항만 운영 차질에 당국 골머리Read more
태풍 피해 가로등 요금 청구 방식 놓고 당국 간 이견
태풍 신라쿠로 인해 파손된 가로등 전기 요금 청구 방식을 두고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와 공공사업국(DPW)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 DPW는 태풍 이후 파손된 가로등에 대한 정확한 요금 산정을 위해 CUC 측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레이 N. 유물 DPW 장관은 CUC에 서한을 보내 태풍 이전까지 진행되던 가로등 재고 조사와 운영 현황 … 태풍 피해 가로등 요금 청구 방식 놓고 당국 간 이견Read more
재난 틈타 얼음 가격 폭리… 당국, 가격 담합 조사 착수
태풍 신라쿠 이후 필수 물자인 얼음 을 비싼 가격에 되파는 이른바 ‘가격 폭리’ 행위가 기승을 부리자 주 정부가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난 상황을 악용한 불법적인 가격 인상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일부 상인들이 대량으로 구매한 얼음 을 컵 단위로 나누어 4달러라는 고가에 … 재난 틈타 얼음 가격 폭리… 당국, 가격 담합 조사 착수Read more
맥도날드, 태풍 피해 이웃 위해 5천 달러 기부
맥도날드 운영진이 태풍 신라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찰란 카노아 교구에 5천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교구가 운영하는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식량난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르시아 아유유 맥도날드 대표는 “태풍 이후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우리 가족과 맥도날드 구성원 모두가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 맥도날드, 태풍 피해 이웃 위해 5천 달러 기부Read more
의회, 태풍 복구 마치고 정상 업무 체제 복귀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되었던 의회가 5월 11일부터 정상 업무 체제로 돌아갔다. 의회 지도부는 태풍 피해 복구와 현장 정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임시 근무 일정을 운영해 왔다.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의장과 칼 킹-네이버스 상원의장은 공동 메모랜덤을 통해 의회의 복구 노력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한시적인 단축 근무가 불가피했음을 밝혔다. … 의회, 태풍 복구 마치고 정상 업무 체제 복귀Read more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유가 급등… 아시아 증시 혼조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 급등 및 글로벌 금융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평화 협상안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다. 이란 측은 전쟁 종식과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인정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유가 급등… 아시아 증시 혼조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