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열대저기압인 제27호 태풍 ‘최완(Choi-wan)’의 북상에 따라 프란시스코 C. 아다 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항공사 측이 지난 1일 발표한 공지에 따르면, 이번 기상 악화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1일 오후 3시부터 오는 4일 오전 6시 사이 해당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 제주항공, 최완 북상에 따른 사이판 노선 결항 및 지연 가능성 경고Read more
열대성 폭풍 최완 접근에 공공기관 직원 오후 조기 퇴근 및 휴무 조치
열대성 폭풍 ‘최완(Choi-Wan)’의 북상에 따라 정부가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조기 퇴근 및 휴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폭풍이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가 강조되고 있다.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주지사는 지난 목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정부 공공기관 직원들을 조기 퇴근시켰으며, 다가오는 열대성 폭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 열대성 폭풍 최완 접근에 공공기관 직원 오후 조기 퇴근 및 휴무 조치Read more
열대폭풍 영향에 공립학교 단축 수업… 금요일은 휴교 결정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열대폭풍 ‘최완(Choi-Wan)’으로 인해 공립학교 시스템이 열대폭풍 경보 2단계에 대응하여 학사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예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역 내 공립학교들은 목요일에 단축 수업을 시행하며 금요일에는 전면 휴교에 들어간다. 초등학교는 … 열대폭풍 영향에 공립학교 단축 수업… 금요일은 휴교 결정Read more
열대폭풍 최완 세력 확장 중… 티니안·사이판에 경보 발령
마리아나제도 동쪽 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열대폭풍 ‘최완(Choi-Wan)’이 점차 세력을 키워가면서 인근 지역에 비상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강풍과 폭우, 위험한 파도 및 해상 악조건을 동반하며 해당 자치령 지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전 7시 기준 최완이 북위 16.3도, 동경 149.5도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에서 사이판 동쪽으로 약 265마일 … 열대폭풍 최완 세력 확장 중… 티니안·사이판에 경보 발령Read more
코블러빌 지역 하수도시스템 연계 확인 위한 연막·염료 테스트 실시
코블러빌(찰란 몬시뇰 마르티네스) 지역에서 고객들의 하수도 시스템 연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막 및 염료 테스트가 대규모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공공유틸리티공사(CUC)는 2026년 10월 5일 월요일부터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해당 지역에서 염료 테스트와 연막 테스트를 실시할 … 코블러빌 지역 하수도시스템 연계 확인 위한 연막·염료 테스트 실시Read more
마리아나 관광청,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 참가… 일본 시장 공략 강화
마리아나 관광청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례 여행 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해 현지 여행 업계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다지고 수많은 잠재 여행객들에게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여행업협회,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여행의 변화하는 본질’을 주제로 전 세계 각국의 관광청, 여행 관련 기업, 미디어가 대거 참석했다. 행사 … 마리아나 관광청,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 참가… 일본 시장 공략 강화Read more
연방재난관리청, 태풍 신라쿠·바비 피해 복구 현황 및 지원 대책 발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빅터 인지 대외업무관은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한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인지 업무관은 연방 정부가 개인 지원, 임시 주거지 제공, 그리고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거둔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FEMA는 슈퍼 태풍 신라쿠 생존자들을 위해 6,100만 달러 이상의 … 연방재난관리청, 태풍 신라쿠·바비 피해 복구 현황 및 지원 대책 발표Read more
부분 정부 예산안 미비 여파… 유명 관광지 ‘그로토’ 무기한 폐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그로토(The Grotto)가 부분적인 정부 예산안 처리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당분간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공원재창조국(Parks and Recreation)의 마이크 크루즈 국장은 수요일 투어 운영사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이 같은 임시 폐쇄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그로토는 행정 구역상 토지천연자원국(DLNR) 산하에 속해 있으나,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가 수요일 오후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 부분 정부 예산안 미비 여파… 유명 관광지 ‘그로토’ 무기한 폐쇄Read more
티니안 공항에 소라고둥 부는 손 모양의 대형 조형물 ‘앤티시페이션’ 제막
섬의 문화적 기억과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낼 새로운 상징물이 티니안 공항에 새롭게 자리 잡는다. 아티스트 조앤 메릭(Joanne Merrick)이 제작한 높이 6피트 4인치 규모의 조형물 ‘앤티시페이션(Anticipation)’의 제막식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은 고대 원주민들이 도착, 출발, 경고, 축하 등의 소통 수단으로 사용했던 소라고둥을 입에 대고 부는 손의 … 티니안 공항에 소라고둥 부는 손 모양의 대형 조형물 ‘앤티시페이션’ 제막Read more
미 회계감사원(GAO), 자유연합협약(FAS) 참전 용사들의 VA 의료 서비스 접근성 여전히 취약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 팔라우 등 자유연합협약(FAS) 국가에 거주하는 참전 용사들이 적절한 재향군인회(VA)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진료를 위해 값비싼 비행기 표를 끊고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미국 정부는 여전히 홈스테이 인근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미 … 미 회계감사원(GAO), 자유연합협약(FAS) 참전 용사들의 VA 의료 서비스 접근성 여전히 취약Read more
대중문화 너머의 한국미 발견… 대영박물관, 2000년 역사 조명 대규모 한국 전시오픈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이 한국의 대중문화 인기를 넘어 2,000년에 걸친 예술적·문화적 유산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한다. 초기 철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기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기원전 400년 무렵의 고대 유물부터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이상아는 영국 내 젊은 세대들이 주로 대중문화를 통해 한국을 … 대중문화 너머의 한국미 발견… 대영박물관, 2000년 역사 조명 대규모 한국 전시오픈Read more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티니안 보건센터 비상 전력 구축 등 100만 달러 이상 지원 승인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북마리아나제도(CNMI)의 재난 관련 자금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새롭게 승인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당한 금액이 티니안 보건센터의 발전기 및 비상 전력 구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위치한 FEMA 제9지역 사무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캘리포니아, 하와이, 네바다 등과 함께 배정된 총 2억 2,600만 달러 이상의 …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티니안 보건센터 비상 전력 구축 등 100만 달러 이상 지원 승인Read more
로레알 파리,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쇼 성황리 개최… 팝스타 셀린 디온 깜짝 등장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 파리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한 대규모 런웨이 쇼를 개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팝의 여제 셀린 디온이 깜짝 게스트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파리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명 모델인 켄달 제너와 하이디 클룸, 배우 앤디 맥도웰과 … 로레알 파리,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쇼 성황리 개최… 팝스타 셀린 디온 깜짝 등장Read more
티니안 JROTC 스탤리온 대대, 지역사회 ‘어둠을 밝히는 밤’ 촛불 행보 동참
티니안 고등학교 JROTC 스탤리온 대대(Stallion Battalion) 소속 생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치유와 연대의 의미를 다지는 ‘어둠을 밝히는 밤(Light Up the Night)’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군사 훈련을 넘어선 진정한 지역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 9월 10일 저녁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생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돌보고 연대하는 목적 아래 진행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 티니안 JROTC 스탤리온 대대, 지역사회 ‘어둠을 밝히는 밤’ 촛불 행보 동참Read more
중간선거 앞둔 미국 민주당, ‘공산주의·사회주의’ 공세에 “우리는 자본주의자” 전면 반박
미국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후보들이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자 낙인찍기’ 공세에 맞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본주의 수호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나섰다. 경합 지역에서 승리를 노리는 후보들은 공화당의 이념적 공세가 중도 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방어막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후보 인터뷰와 선거 캠페인 자료에 … 중간선거 앞둔 미국 민주당, ‘공산주의·사회주의’ 공세에 “우리는 자본주의자” 전면 반박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