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부는 멜린다 비야누에바(49)를 위험 무기 사용 폭행, 폭행, 평온 방해,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테레사 김-테노리오 고등법원 판사는 6월 11일 오후 비야누에바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청 사이먼 마나콥 부국장에 따르면, 이 혐의는 2025년 5월 26일 오후 10시 27분 공공안전부에 신고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경찰관들은 단단 마을 진 리 상점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비야누에바가 금속 철봉을 들고 상점에 들어와 카운터 위에 있던 물건을 내리쳐 손상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나콥 부국장은 그녀가 소리치고, 괴롭히고, 평온을 방해하며, 상점 직원들과 점주 가족의 젊은 구성원들을 폭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비야누에바가 차량으로 한 피해자를 거의 칠 뻔한 뒤 현장을 도주한 사실도 확인됐다. 비야누에바는 범죄수사국 형사들에 의해 6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되었다. 현재 비야누에바는 교정국에 2만 5천 달러 보석금으로 구금되어 있다. 그녀는 목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oman arrested for assault, other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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