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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일본 시장 수출 확대 위한 ‘일본 인바운드 무역 사절단’ 행사 개최

괌 경제개발청(GEDA)과 서부미국농업무역협회(WUSATA)가 공동으로 주관한 ‘일본 인바운드 무역 사절단’ 행사가 괌에서 개최되어 현지 기업들에게 일본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무역 사절단에는 일본에서 온 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괌 호텔 및 레스토랑 협회가 주관하는 ‘태평양 호텔 및 레스토랑 엑스포(PHARE)’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출처: GEDA photos

루 드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이번 행사가 현지 기업들이 독창적인 섬 생산 제품들을 선보이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슈아 텐로리오 부지사는 현지 기업가들이 문화와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의 소매점과 음식점 등에서 괌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처: GEDA photos

이번 일정 동안 일본 대표단은 괌의 현지 기업들과 개별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잠재적인 구매자와 공급자 간의 관계 구축에 나섰다. 참여한 현지 기업으로는 데난체 괌, 아시가, 에브리싱 괌, 킹피셔즈 노니, 로컬 저크 괌, 코코넛 트리 컴퍼니, 그린 터틀 커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들은 PHARE 행사에 참여해 제품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괌의 식품을 활용한 셰프의 시연 행사를 즐기기도 했다.

출처: GEDA photos

이번 일본 대표단에는 수입업자, 유통업자, 식품 제조업체, 레스토랑 관계자를 비롯해 요리 연구기관이 포함되었으며, 시즈오카현 의회 소속의 지역 정부 대표 2명도 동행했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GEDA 최고경영자는 괌 호텔 및 레스토랑 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널리 알리고 ‘괌 제품 구매(Buy Guam)’ 운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uam hosts Japan Inbound Trad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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