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강력한 슈퍼 태풍 시련을 딛고 북마리아나 칼리지(NMC)가 캠퍼스 문을 다시 열며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번 개강은 단순한 학업 재개를 넘어 자연재해의 상처를 딛고 공동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오는 학생들은 오랜 연기와 휴교 끝에 친구들과 교우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캠퍼스 시설을 재정비하고 교육 환경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학기 복귀는 두 차례의 대형 재난이 남긴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의 연속성을 지켜내기 위한 학교와 학생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로 복귀하며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Northern Marianas College welcomes students back post-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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