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T. 베나벤테 전 부지사 의 가족과 친구들은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히비스커스 홀에서 “우정, 웃음, 그리고 좋은 동료애에 헌정하는 특별한 저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 랄프 DLG 토레스 전 주지사, 후안 N. 바바우타 전 주지사, 베니그노 R. 피티알 전 주지사를 비롯하여 괌의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 괌의 티나 무나 반스 상원의원, 토미 레멩게사우 전 팔라우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알렉스 카스트로 대법원장이 이끄는 CNMI 사법부 관계자, CNMI 의원, 그레고리오 킬릴리 카마초 사블란 전 미국 하원의원, 킴벌린 킹-힌즈 미국 하원의원의 대표, 갈빈 S. 델레온 게레로 북마리아나 칼리지 총장, 프랭키 엘립티코 NMC 행정 및 발전 담당 부총장, RB 카마초 사이판 시장, CNMI 전직 공무원, 경제계 지도자, 그리고 섬 공동체의 다른 지지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베나벤테 전 부지사 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연설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협력하고 서로를 지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동체가 단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그의 쾌유를 빌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날 행사는 베나벤테 전 부지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 special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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