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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아카리, 초반 열세 딛고 레이디 수파 상대로 대승 거둬

캐피털힐 야구장에서 열린 아마추어 소프트볼 협회 리그 여성부 경기에서 레이디 아카리가 레이디 수파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17 대 5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레이디 아카리는 두 자릿수 안타와 끈기 있는 타석 집중력, 그리고 빅이닝을 묶어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흥미진진했으나 득점 없이 끝난 1회 초·말 이후, 2회 말 공격에서 레이디 수파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베아 카이노아가 마르티나 아다와 케오 리오스를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 2 대 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그러나 레이디 아카리는 3회 초 공격에서 대거 득점하며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상대 수비 실책과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틈타 대량 득점에 성공했고, 콘 이기노에프의 3타점 적시타와 라나 산토스의 2타점 2루타, 그리고 조비 오마르와 마르디나 카이팟의 타점 등을 묶어 단숨에 7 대 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레이디 수파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중반 이닝 동안 꾸준히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제일리나 보르하의 적극적인 주루와 크리스티 알단의 꾸준한 안타 생산을 바탕으로 3회에 1점을 만회하고 5회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이디 아카리는 4회 초와 5회 초에 각각 2점씩을 보태며 달아났습니다. 카이팟과 넨 로몰라의 타점 기여가 이어지며 점수 차는 11 대 5로 벌어졌습니다.

경남 후반으로 갈수록 레이디 아카리의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6회 초에 2점을 더 달아난 데 이어, 마지막 7회초에도 4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편, 이번 리그의 다른 경기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팀들의 완승이 이어졌습니다. 670 마가스 베이비스는 벨리아스 뱃 걸스를 상대로 5이닝 만에 13 대 3으로 승리했고, 레벨즈는 89ers를 24 대 1로 대파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ady Akkari overcomes early deficit to rout Lady Su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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