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청(CUC) 선로 복구반이 금요일인 8월 28일에도 로타 지역에서 전력 복구 작업을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복구반의 주력 작업은 시나팔로 II 지역의 피더 2호선에 집중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목요일 하루 동안 추가로 14명의 고객 가정이 전력 공급을 받게 되면서, 로타 지역에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총 가구 수는 403세대로 늘어났다. 당국은 전력망 재연결 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만 이번 복구 일정은 기상 악화, 현장 안전 우려, 전력 시스템의 상태, 현장 접근성, 자재 수급 상황 및 기타 운영상 필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력청 측은 설명했다.
당국은 안전과 관련해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가 발전기나 태양광 시스템을 사용 중인 가정의 경우, 전력청 복구반이 해당 지역에 송전을 재개할 때 감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메인 회로 차단기를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장 복구반 직원들과 주민들, 그리고 전체 전력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전력청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추가 고객에 대한 전력 공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로타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인내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ota power service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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