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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스 칼리지 위협 사건의 용의자,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확인

북마리아나스 칼리지(NMC)를 위협한 용의자가 밝혀졌습니다. 공공안전부의 사이먼 마나콥 경찰 부국장은 4월 2일 사건의 책임자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마나콥 부국장은 “용의자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메시지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사건의 세부 사항은 검찰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공공안전부는 NMC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MC는 월요일 발표에서 공공안전부의 초기 평가를 확인했으며, 현재 학생과 직원의 안전에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금요일, NMC는 @kirowantsrevenge_ 계정에서 게시된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스크린샷을 보고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NMC 기다려”라는 메시지와 함께 총기 이모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이 조사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NMC는 공공안전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학생과 직원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NMC 교직원에게 보고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속적인 안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의 중요 지침을 따르십시오: “위협이나 위험이 임박한 경우 911에 전화하십시오. 주변을 항상 인지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즉시 NMC 보안팀 (670) 287-4218 또는 공공안전부 911에 신고하십시오. 공식 NMC 이메일 및 기타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정보를 유지하십시오. NMC와 공공안전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

이러한 위협 사건은 학생들과 교직원들 사이에서 큰 주의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NMC와 공공안전부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캠퍼스 안전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NMC 커뮤니티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안전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것이 요구됩니다. 학생과 직원 모두가 이와 같은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위협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NMC는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학업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spect in NMC threat identified, but not arr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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