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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공립학교, 기술 교육 기관과 ‘이중 등록’ 양해 각서 협약 체결

북마리아나 제도의 공립학교 시스템(PSS)과 북마리아나 기술원(NMTech)이 고등학생들을 위한 이중 등록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SS와 NMTech는 10~12학년 학생 20~30명에게 환대 서비스(Hospitality) 인증 과정, 9~12학년 학생 12명에게 건설 및 전기차 관련 과정, 11~12학년 학생 20~30명에게는 AI 필수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 중심의 구글 경력 인증서 과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SS 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기술 교육에 조기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북마리아나 제도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숙련된 인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산업 인증 취득률을 높이고, NMTech 프로그램으로의 명확한 진로 경로를 설정하며, NMTech 과정 옵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습 위주의 NMTech 훈련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NMTech의 조디나 아타오 최고경영자는 이번 MOU 체결이 단순한 공식 합의를 넘어, 학생들에게 경력 경로, 산업 인증, 교육에서 고용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조기에 제공하기 위한 통합된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 협력을 통해 우리는 학생들이 성공할 뿐만 아니라 북마리아나 제도의 미래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타오 CEO는 또한 2029년 예상되는 인력 변화에 앞서 지역 인력을 준비시키기 위한 행동 촉구라며,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한 학교와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메시지를 일치시키며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9년 12월 31일에 만료되는 연방 CW 프로그램(Commonwealth Work Program)의 연장 여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교육감인 로렌스 F. 카마초 박사는 PSS와 NMTech가 오랫동안 협력해 왔지만, 이번 MOU 서명이 학생들이 직업 및 기술 교육을 추구하는 데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PSS 경영진과 교육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가 모두 꿈꾸는 미래는 밝으며, 학생들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크게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서명식에는 아타오 CEO와 카마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위원, PSS 경영진, 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NMTech launch enrollment, workforc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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