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현재 월요일 오후까지 홍수 주의보(Flood Watch)를 발령했으며, 과도한 강우로 인한 돌발 홍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괌, 로타, 사이판, 티니안 지역에 해당됩니다.
이번 기상 현상은 열대성 저기압과 연직 시어선(shear line)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 마리아나 제도를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여러 차례 내릴 수 있으며, 총 강우량은 4~8인치,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양이 기록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유출수는 강, 개울, 하천 및 기타 저지대나 홍수 발생 취약 지역의 침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수 시설이 좋지 않은 도시 지역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주민들에게 최신 예보를 주시하고 돌발 홍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강이나 개울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건을 강둑에서 멀리 옮기고, 특히 저지대에서는 주변의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lood watch in effect for Saipan, Tinian, Rota – Marianas Variety News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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