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카마초 사이판 시장 과 그의 직원들이 2025년 ‘공공/민간 부문 옹호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헌신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2월 28일 사이판 월드 리조트의 타가 볼룸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인식의 달 선포식에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카마초 시장과 그의 사무실은 발달장애인들과 독립적 생활 센터와 같은 관련 기관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dvocate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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