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아와오도리 팀은 2025년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괌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사이판 아와오도리 팀의 네 번째 괌 방문으로, 그들의 문화적 춤 재능을 선보이게 됩니다. 사이판 아와오도리의 창립자이자 Kinpachi 레스토랑의 회장인 미사코 카마타는 “올해도 괌에서 지역 아이들과 일본 문화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목표는 다양한 문화 간의 우정을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서로 강한 유대를 통해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열쇠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괌으로 떠나는 팀원들은 코디 프랑코 V. 포브스, 조나단 바부타 아굴토, 브레이든 잭 B. 송송, 비아니 제사민 V. 메타오, 콘솔라시온 안드레아 V. 메타오, 마르셀라 헤벤, 레온렉손 T. 와볼, 줄리안 엘리자베스 V. 메타오, 이나 V. 메타오, 아이 노노가키, 캐시디 T. 와볼, 자카리아스 O. 사키샤트, 신 하 시나 강 사우레스입니다.
그들은 차모로 빌리지, 괌 일본 학교, 돈 돈 돈키, 도쿄 마트, 이파오 비치 공원, 코코 로드 레이스 키즈 마라톤, 하루마츠리에서 열리는 괌 일본 페스티벌, 그리고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열리는 GBV 코코 로드 레이스 하프 마라톤에서 공연할 것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Awaodori to perform in Guam,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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