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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상륙 임박…지역 전역에 태풍 경보 발령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의 외곽 비구름대와 강풍권이 마리아나 제도에 도달하며 기상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로타, 티니안, 사이판 지역에 태풍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신라쿠는 중심 부근 최대 지속 풍속 시속 180마일의 5등급 태풍 위력을 유지하며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관측소에 따르면 괌과 사이판 등지에서는 이미 시속 50~60마일 수준의 돌풍이 보고되었다. 기상 당국은 이들 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비바람과 함께 낙뢰 및 돌발 홍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상 상황 또한 매우 위험해 파고가 20피트를 넘어서는 등 연안 침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신라쿠가 다소 약화할 수 있으나, 상륙 시점에도 4~5등급의 강력한 위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국은 “괌, 로타, 파간, 알라마간, 아그리한 등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며 “공식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정부의 대피 명령 및 시설 지정 안내에 따라달라”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inlaku’s outer bands lash Marianas; conditions worsening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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