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급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전력공사(CUC)가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UC는 현재 제한된 발전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급수 구역을 확대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수도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력이 필수적입니다. CUC와 미 육군 공병대(USACE)가 협력하여 많은 발전기를 설치했으나, 130개가 넘는 관정(물 우물)을 모두 가동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CUC는 급수 구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누수 수리 등 필수적인 정비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비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누수는 막대한 양의 물 손실을 초래하며, 이는 전체 시스템의 효율을 떨어뜨려 각 가정으로 물이 전달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CUC 측은 “누수를 방치하면 더 많은 물이 낭비된다”며, 정비 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CUC는 발전기 운영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엄중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발전기에 함부로 손을 대거나 연료를 무단으로 추출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됩니다. 이러한 행위는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이어져 전체 복구 일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을 받아 추가 발전기를 확보한 CUC는 현장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수 서비스 복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급수 상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CUC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hy some areas have water and some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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