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가 전 상원의원 시스토 K. 이기소마르 를 공공 토지부(DPL) 장관으로 지명하였습니다. 그의 지명은 상원의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목요일, 시스토 K. 이기소마르 전 상원의원을 공공 토지부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그의 지명은 상원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이기소마르는 랄프 DLG 토레스 행정부 시절 DPL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2021년 5월 토레스 주지사에 의해 CNMI 회복 프로그램을 감독하기 위해 임명된 전 DPL 장관 마리안 콘셉시온-테레게요의 뒤를 이었습니다.
팔라시오스는 이기소마르에게 보낸 임명 서한에서 자신과 데이빗 M. 아파탕 부주지사가 이기소마르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원 의장 데니스 제임스 C. 멘디올라에게 보낸 별도의 서한에서 주지사는 이기소마르가 DPL의 중요한 책임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소마르는 전 상공부 장관으로서, 사업 개발 및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공인 일반 컨설턴트이며, 보험 업계에서 임원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PL 장관직은 테레시타 A. 산토스 장관의 사임이 2025년 4월 11일 발효되면서 공석이 될 예정입니다. 2023년 2월에 임명된 산토스는 지난달 주지사에게 사임서를 제출했고, 2025년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nominates Igisomar as DPL secre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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