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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의원, 긴축 재정 대비 메디케이드 기관과 대책 논의

연방 하원의원 킴벌린 킹-힌즈는 정부의 긴축 재정과 예산 삭감 기조 속에서 주민들의 복지 지원 신청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메디케이드 기관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킹-힌즈 의원은 월요일 발표한 주간 뉴스레터를 통해 지난주 지역 메디케이드 기관의 조지 크루즈와 로만 투델라를 만나 현재 프로그램의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수개월 동안 지역사회의 수요를 충족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근무 시간 단축과 인력 감축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킹-힌즈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주민 가정에 미칠 파장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구 소득이 줄어들면 메디케이드나 영양지원프로그램(NAP)과 같은 지원 제도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이어 그는 지역 경제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재건에 힘쓰는 동시에 어려운 시기에 연방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곧 미래를 미리 계획하고 가용한 자원을 보호하며, 연방의 지원이 가장 절실한 가정과 가구에 확실히 전달되도록 만드는 작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뉴스레터에는 미국 시민권이민국(USCIS)의 C-37 고용허가서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포함됐다. 의원실의 사례 관리자이자 연구 보조원인 캐머런 아탈리그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초 사이에 접수된 신청 건들이 현재 승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SCIS가 통상적으로 소요되던 9개월의 기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서류를 처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아탈리그는 덧붙였다. 킹-힌즈 의원은 앞서 이 기관에 C-37 처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연방 하원은 지역구 업무 기간을 맞아 휴회 중인 상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elegate meets with Medicaid officials ahead of austerity c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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