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부는 올게스창 이케드 멩기답을 은행 ATM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멩기답은 수요일 새벽, 43세의 남성으로 수요일 오후에 체포되었습니다. 드레 팡겔리난 공보관은 수요일 오전 3시경, 은행 밖에 ATM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팡겔리난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3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지문을 채취했습니다. 팡겔리난은 감시 카메라 영상에서 용의자의 모습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셔츠, 검은색 반바지, 빨간색 크록스를 신은 남성이 ATM에 접근했습니다. 용의자는 새벽 12시 33분경 ATM을 강제로 떼어냈습니다. 새벽 12시 36분경, 용의자는 현금search했지만 빈손으로 떠났습니다. 은행 측은 현금 도난은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당국은 계속 수사 중이며 관련 정보가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공안전부는 범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9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팡겔리난은 경찰은 언제나 시민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행 사건 이전, 용의자는 3M과 조이 아파트에서 차량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경찰의 순찰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멩기답의 첫 번째 법적 문제는 아닙니다. 지난 3월, 그는 마리아나스 버라이어티의 차량을 훔치고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그가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멩기답은 절도, 차량 절도, 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6월 30일 공판에 불참한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보석금은 5,00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그는 체포 후 7월 14일 구금된 상태로 보석 심리에 출석했습니다. 국선 변호사 더글러스 하티그의 변호로 멩기답은 석방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TM vandalism suspect arr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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