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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폭행 의혹 경찰관 조사 중… 공공안전국,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 약속

공공안전부

북마리아나 제도의 공공안전국(DPS)이 지난 12월 19일 마르피 지역에서 장애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두 명의 경찰관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PS는 화요일 오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12월 19일에 발생한 28세 남성 폭행 사건과 관련된 두 명의 경찰관에 대한 조사가 법무부 조사국으로 이관되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 책임 부서에서 행정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현재 활발히 조사 중이며 추가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다.

DPS는 해당 경찰관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브라이언 마나밧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얼 보르자와 엘리야 빌라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모두 현재 행정 업무를 맡고 있다.

앞서 앤서니 I. 마카라나스 DPS 국장은 이번 의혹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약속한 바 있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12월 22일 DPS에 신고한 이 사건 이후, 마카라나스 국장은 두 경찰관에게 즉시 무장 해제 명령을 내리고 거리 순찰 임무에서 제외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행정 업무로 재배치했다.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명백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법무부 조사국이 형사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내부 감사 부서에 행정 검토를 지시했다. 그는 개인의 배경이 공공에 대한 경찰관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모든 경찰관은 각 개인을 존중과 존엄으로 대해야 한다. 이탈하는 경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으며, 나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경찰관에 대한 행정적 결정은 진행 중인 조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Investigation ongoing into Marpi police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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