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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복구 가속화…손상된 전력 자재 재활용 총력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가 태풍으로 손상된 전력망 복구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CUC와 괌 전력청(GPA) 합동 작업팀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송전 및 배전 자재들을 회수하여 재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작업팀은 새로 도입된 변압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회수한 손상 변압기들에 대해서도 정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추가 자재가 도착하기 전까지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력 복구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자재들은 즉시 전신주에 재설치되어 전력 공급 정상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 이후 전력망 인프라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신규 물자만 기다릴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입니다. 관계자는 “현재 추가적인 장비와 물자가 계속 도착하고 있지만,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회수 가능한 자재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UC는 기술적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재사용 자재를 선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과 물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작업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주야간으로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복구 노력은 단순히 전력망을 재건하는 것을 넘어, 향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앞으로도 전력 복구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GPA work to restore power using salvage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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