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린 킹-힌즈(Kimberlyn King-Hinds) 연방 하원의원이 정부와 공립학교의 임금 삭감 및 일자리 상실로 인해 더 많은 가정들이 연방 지원 프로그램에 의존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추가적인 연방 지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이 법으로 제정된 수요일, 킹-힌즈 의원은 언론에 전달한 성명을 통해 수개월 동안 연방 파트너들과 함께 연방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주(State) 지역과 달리 영토(Territory)의 경우 영양지원프로그램(NAP)이나 메디케이드 같은 프로그램의 연방 지금이 법적 상한선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한다고 해서 단순히 늘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따라서 우리는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연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명은 새로 제정된 예산안에 따라 대부분의 행정부 공무원들이 2주일 급여 기간당 53시간, 즉 주당 약 26.5시간으로 근무 시간이 제한되고 공립학교 시스템이 주 2~3일 등교 축소 가능성을 경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킹-힌즈 의원은 2026 회계연도에만 약 6억 6,700만 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이 지역 수혜자들에게 배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한 연방 지원은 특히 경제적 어려움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상당한 연방 지원조차도 장기적으로 정부를 지탱하는 데 필요한 경제 활동과 자체 창출 세수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임금 하락, 근무 시간 단축, 일자리 상실은 공공 부조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정부의 세수를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킹-힌즈 의원은 “이 두 가지 모두 커뮤니티를 지탱할 충분한 소득, 일자리, 지역 세수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라는 동일한 문제의 증상”이라며 경제 회복을 모든 선출직 공무원의 최우선 과제로 규정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이 항공 접근성 확대, 노동력 강화,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실현 가능한 관광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우리가 어떤 시장을 추구해야 할지 의견을 모으지 못해 실현 가능한 관광 시장을 방치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하며, “가정들이 지원을 필요로 할 때 연방 정부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애초에 더 적은 가정이 지원을 필요로 하도록 경제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eyes more federal help as budget cuts hit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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