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서비스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 FEMA는 현재 국가 처리 서비스 센터가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사이판, 티니안, 로타에 위치한 생존자 복구 센터에서의 대면 상담 및 업무 처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인 ‘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한 접수와 기존 신청 건에 대한 검토 작업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되고 있다. 태풍 피해 생존자들은 신규 신청은 물론, 기존 신청 건에 대한 업데이트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복구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피해 주민들은 671-735-1050번 또는 FEMA 헬프라인인 800-621-3362번으로 연락하여 신청 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FEMA는 이번 복구 과정에서 중소기업청(SBA) 및 미국 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들 기관 역시 생존자 복구 센터에 상주하며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정상화 조치는 태풍 이후 경제적, 주거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FEMA 측은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복구 센터를 방문할 때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신속한 상담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Processing Center Back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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