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신라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맥도날드가 나섰다. 맥도날드는 구세군(Salvation Army)에 1만 달러의 성금을 기부하며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사 제공 활동에 힘을 실었다.
맥도날드 마샤 아유유 오너 운영자는 이번 기부에 대해 “우리 지역 사회는 우리에게 전부와 같다”며 “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돕는 것이 우리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지원이 태풍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세군의 웨인 길레스피 목사는 맥도날드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맥도날드는 평소에도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이웃”이라며 “이번 성금은 매일 약 7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식사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호스피스 케어를 받는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애니 길레스피 목사 역시 맥도날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지역 사회 회복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맥도날드 측은 재난 상황마다 앞장서서 구호 활동을 펼치는 구세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cDonald’s funds meal program for typhoon-affected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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