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 유통업체는 다가오는 8월 31일까지 토요타 전시장 주관으로 제2회 커뮤니티 매터스 백 투 스쿨 시승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학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토요타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지원하고 싶은 학교에 투표를 행사하도록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이 종료되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학교에는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은 지역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증명했다며, 올해도 주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마음에 드는 차량을 시승하고 좋아하는 학교에 기부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힘을 모으면 학생들의 미래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지난해 진행된 첫 행사에서도 학교들이 지역 사회의 열띤 지지를 이끌어냈다. 당시 토토새가 마스코트인 단단 중학교가 총 9건의 시승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기부금의 주인공이 되었고, 산 비센테 초등학교가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아울러 윌리엄 S. 레이스 초등학교, 가라판 초등학교, 남부 고등학교, 카그만 초등학교 등도 강력한 지역 사회의 성원을 받았다.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연령대 불문 주민 누구나 전시장을 방문해 토요타 차량 시승을 마친 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디지털 투표를 행사할 수 있다. 완료된 시승 한 건당 한 표로 인정되며, 마감 시점에 최다 득표를 기록한 학교가 기부금을 수상하게 된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관 기업은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 내 폭넓은 자동차 제품군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유통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와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형 장비 및 중장비 임대, 디젤 연료 공급, 특수 정비 등 광범위한 사업 영역을 아울러 운영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tkins Kroll invites community to take test drive and give back to Saipa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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