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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운항 재개, 새로운 관광 시장 개척의 발판 마련

필리핀 항공사의 운항 재개가 단순한 근로자 수송을 넘어 전 세계 새로운 관광 시장을 개척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광청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 항공사와 40만 달러 규모의 단독 소스 프로모션 계약을 승인했으며, 오는 10월 25일부터 운항이 공식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항공편 재개는 의료 목적 등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통적인 방문객 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미국 본토,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노선을 통해 고소득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40만 달러의 프로모션 예산 중 일부는 다변화된 관광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책정되었으며, 겨울철과 여름철 항공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에 각각 배분되었습니다. 해당 계약은 법률 검토를 마쳤으며 운항 재개 일정에 맞춰 원활한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관광청 이사회는 홍콩 항공의 전세기 운항을 지원하고 중국 본토 및 홍콩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센추리 투어스와 최대 21만 달러 규모의 또 다른 단독 프로모션 계약을 추진하기로 승인했습니다. 센추리 투어스는 현재 홍콩 항공 전세기의 대부분 좌석을 확보하는 핵심 여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홍콩 항공은 중국인 방문객의 상당 부분을 수송하며 이 지역 노선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새롭게 추진되는 계약은 여행 업계 개발, 팸투어, 디지털 광고, 그리고 가족 및 스포츠 중심의 프로모션을 아우르며, 철저한 자금 확인과 규정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Guerrero: PAL return opens new tourism markets for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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