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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위원회, 신임 위원 선출 및 위원회 구성 완료

북마리아나 제도 공무원위원회(Civil Service Commission)

북마리아나 제도 공무원위원회(Civil Service Commission)가 지난 목요일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습니다. 조셉 패트릭 피티알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리처드 파렐이 부위원장, 미셸 조압이 서기, 빅토리아 벨라스가 재정 및 예산 담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전 위원장 레이먼드 M. 무나, 엘비라 메스곤, 프랜시스 A. 토레스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공무원위원회 구성 현황

선거 후, 피티알 위원장은 상임위원회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지정했습니다. 인사위원회는 무나 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파렐이 부위원장, 피티알이 위원으로 활동합니다. 규제 및 거버넌스위원회는 메스곤이 위원장, 조압이 부위원장, 토레스가 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전략 기획 및 보고위원회는 조압이 위원장, 토레스가 부위원장, 피티알이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재정 전략위원회는 벨라스가 위원장, 무나가 부위원장, 메스곤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인선은 공무원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정책 결정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각 위원회의 구성은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하여 균형 있게 이루어졌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SC elects new offi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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