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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K. 무나, 흉기 난동 혐의로 1만 달러 보석금 부과

파트너 폭행 혐의로 체포된 조셉 필립 카필레오 주니어

테레사 킴-테노리오 고등법원 판사는 2025년 5월 14일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다빈 K. 무나에게 1만 달러의 현금 보석금을 부과했습니다.
무나(22세)는 공공 소란 및 위험한 흉기 사용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금요일 심리에서 무나는 공선변호사 사무실의 변호를 받았고, 체스터 하인즈 수석 검사가 정부를 대표하여 출석했습니다.
킴-테노리오 판사는 심리 후 무나를 교정부 구치소에 구금하도록 명령하고, 8월 14일 오전 10시에 예비 심리, 8월 18일 오전 9시에 정식 기일을 위해 법정에 출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공공안전부는 무나가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실을 자백한 후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차이나타운 흉기 난동 사건

공공안전부는 2025년 5월 14일 오후 6시 30분에 차이나타운 커먼웰스 드라이브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공공안전부는 “현장에 도착한 초동 수사관들은 가슴 좌측에 흉기 자상을 입은 56세 남성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및 응급 의료 서비스 부서는 피해자를 커먼웰스 헬스케어 법인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사건 당시 정황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자와 그의 직원들이 상점에 모여 있을 때 용의자가 난폭하게 운전하며 지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 장소로 돌아와 그들에게 “무슨 문제 있냐”고 물으며 공격적으로 대했습니다. 피해자가 용의자에게 다가가 운전석 창문을 통해 말을 걸자 용의자는 그의 가슴을 찔렀고 즉시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피해자를 돌보는 동안 용의자는 긴급 전화로 전화를 걸어 피해자를 찔렀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나중에 다빈 무나로 확인된 용의자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는 이후 위험한 흉기 사용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abbing defendant held on $10K b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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