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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북마리아나 칼리지 이사회에 셰일라 바바우타와 재니스 테노리오 임명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셰일라 J. 바바우타 전 하원의원과 재니스 A. 테노리오 전 교육위원회 의장을 북마리아나 칼리지(NMC) 이사회 이사로 지명했습니다.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바바우타는 찰스 V. 세페다 전 이사장의 자리를, 테노리오는 아이린 T. 토레스 전 이사의 자리를 잇게 됩니다. 토레스 전 이사는 이사회에서 민간 부문을 대표했습니다.

세페다의 임기는 2025년 5월 29일에 만료될 예정이었고, 토레스의 임기는 2024년 5월 29일에 만료되었습니다.

주지사는 칼 킹-나보르 상원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데니스 제임스 멘디올라 부지사와 함께 바바우타와 테노리오가 자격이 충분하며 이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 바바우타와 테노리오 임명에 기대

아파탕 주지사는 바바우타와 테노리오에게 보낸 임명 서한에서 그들과 멘디올라 부지사가 두 지명자가 고도의 자격을 갖추고 이사회 업무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현재 NMC 이사회 구성원은 사이판의 제시 투델라 이사장, 로타의 일레인 호콕 오릴라 부이사장, 사이판의 미셸 사블란, 로타의 윌리엄 M. 싱입니다.

북마리아나 칼리지 이사회 구성 현황

테노리오는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의 전 이사장이기도 합니다. 주지사는 그녀의 경험이 이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바우타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사람의 임명이 북마리아나 칼리지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ormer Rep. Babauta, ex-BOE chair Tenorio nominated to NMC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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