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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연방 연설 시기 명확화 법안 서명

랄프 N. 유물(Ralph N. Yumul) 하원의원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하원 법안 24-2에 서명하여, 연방 연설(SOCA) 시기를 명확히 하는 공법 24-9가 발효되었습니다. 이 법은 주지사가 매년 3월 이내에 연방 연설을 하도록 규정합니다.

랄프 N. 유물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임박한 선거와 같은 정치적 고려 사항”을 감안하여 연방 연설 시기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2022년 선거 해에 상원과 하원은 랄프 DLG 토레스 당시 주지사의 연방 연설 날짜를 각각 다르게 정하는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토레스 주지사는 재선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제22대 의회는 단일 공동 결의안을 채택하지 못했기 때문에 토레스 주지사가 서면으로 연방 연설을 제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토레스 주지사는 여전히 2022년 10월 31일 켄싱턴 호텔에서 연설을 진행하겠다고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연방 연설 시기 관련 법안

토레스 주지사는 자신이 선택한 날짜 이틀 전인 2022년 10월 28일에 “합동 회의 날짜에 대한 양원의 교착 상태”를 이유로 연설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법 24-9는 또한 연방 연설 날짜를 설정하기 위한 법적이고 유연한 절차를 만들어 “일관성 없이 적용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 대신 연방 연설 일정을 잡기 위한 간단한 절차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특히 연방 연설이 생방송으로 진행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 법은 주지사가 매년 3월까지 생방송, 녹화 또는 서면으로 연례 연방 연설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주지사는 의회가 공동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도록 제안된 날짜와 시간을 최소 45일 전에 상원 의장과 하원 의장에게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향후 연방 연설 논쟁 종식

만약 의회가 공동 결의안을 채택하지 못하면 주지사는 서면 또는 녹화된 연방 연설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 베테랑인 파비안 인달레시오는 “이제 연방 연설에 대한 명확한 날짜를 부과하는 법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주지사가 언제 연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없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달레시오는 이전에 선거 전에 연방 연설을 개최하려는 상원 지도부의 지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ew law sets fixed date for S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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