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테노리오 베나벤테가 66세의 나이로 지난 11월 20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단순한 공직자를 넘어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요한 인간적 연결고리였습니다.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그는 치료 대신 가족과의 시간을 택했습니다. 그의 결정은 헌신적인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베나벤테는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친구인 조 게레로 전 장관은 치료가 생명을 몇 주 또는 몇 달 연장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과 함께하며 삶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는 춤을 추고 웃으며 활기찬 모습으로 지인들과 교류했습니다.
그는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낚시와 골프를 즐기며 보냈습니다. 티니안 시장 에드윈 알단은 그가 병원에 있으면서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방문객들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따뜻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디에고 베나벤테는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었습니다. 그의 공직 생활은 깊은 친절함의 연장이었습니다. 그의 사촌인 알리시아 아굴토는 그를 “친절하고 배려심 깊으며 진실한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따뜻한 미소로 대했습니다. 그의 진실성은 오랜 공직 생활의 기반이었습니다.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는 그의 침착함과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상황을 부드럽게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멘디올라 부지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봉사 정신이 투철했으며, 돕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격려와 동지애의 원천으로 여겼습니다. 조 이티부스는 그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조 게레로 전 의장은 그를 멘토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20년 동안 우정을 쌓았으며, 함께 골프를 치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골프와 낚시를 즐겼으며, 정부 일에도 열정적이었습니다. 조지 타구치는 그를 진정한 신사이자 스포츠맨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는 경쟁심이 강했지만 항상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는 낚시 기술을 공유하고, 낚시터 정보를 알려주며 관대함을 보였습니다.
디에고 베나벤테는 겸손, 진실성,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패배가 아닌 승리 속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삶을 선택하고 마음을 채웠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유산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디에고 베나벤테의 삶과 유산
그는 우리 모두에게 충만한 삶을 살고, 훌륭한 가정을 이루고, 가족을 섬기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삶은 봉사와 사랑으로 가득 찬 여정이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 farewell chosen with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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