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N. 카마초 고등법원 판사는 제이빌 망글로나 를 폭행 및 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2025년 8월 18일 로타 시나팔로의 선샤인 버라이어티 상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카마초 판사는 형사 망글로나 형사의 증언을 들은 후, 망글로나(35세)에게 위험한 흉기를 사용한 폭행, 3건의 폭행, 소란, 그리고 기물 파손 혐의를 적용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10월 20일 심리에서 망글로나는 공선변호인 에밀리 톰슨의 변호를 받았으며, 프랜시스 데마판 법무차관이 정부를 대변했습니다. 심리 후 피고인은 교정부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망글로나에 대한 고소장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그가 시멘트 블록, 곡괭이, 그리고 마체테로 자신의 차량을 손상시키는 보안 카메라 영상을 검토했습니다. 영상에는 또한 망글로나가 자신의 트럭 짐칸에 휘발유를 붓고, 금속 테일게이트 캡으로 무장한 채 상점에 들어가 두 사람을 쫓다가 목격자들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사 결과 망글로나가 선샤인 버라이어티 상점 외부에 위치한 사이판 은행 ATM을 파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ATM 화면을 깨고 ATM 근처의 건식 벽체에 구멍을 냈습니다. 망글로나 기소 건은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robable cause found in Rota assault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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