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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무역위원회, 팔라시오스 전 주지사 업적 기리며 경제 활성화 법안 지지

마리아나 무역위원회가 팔라시오스 전 주지사와 아파탕 현 주지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법 24-05, 24-06, 24-07호에 서명한 것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공법 24-05호는 팔라시오스 주지사의 마지막 법안으로, 자유무역지대청을 경제 인센티브 구역청으로 개명했습니다. 공법 24-06호는 아파탕 주지사의 첫 법안으로 상무부 내 외국 기업 연락 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공법 24-07호는 기업 서류의 디지털화를 통해 CNMI 기업의 미국 금융기관 접근성을 향상합니다.

팔라시오스 전 주지사 업적 기리는 성명

빈 아르마니 마리아나 무역위원회 회장은 팔라시오스 주지사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지사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리아나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부로의 전환이 경제 다각화 법안 서명으로 이뤄진 점을 언급했습니다.

상원과 하원의 만장일치 통과

이 법안들은 원래 코리나 마고프나 상원의원이 발의했습니다. 상원은 2월 28일, 하원은 6월 20일에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00년 북마리아나 제도 자유무역지대법에 따라 경제 인센티브 구역청 이사회는 주지사가 임명합니다. 상원의 동의를 받아 9명의 이사를 임명하며, 최소 5명은 민간 부문 대표여야 합니다. 상공회의소는 주지사에게 추천할 인물 목록을 제출했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상원에 후보를 보냈지만, 상원 인준 절차가 지연되자 나중에 다시 제출하기 위해 철회했습니다.

새로운 행정부와의 협력 기대

조슈아 쿡 마리아나 무역위원회 부회장은 신임 주지사 및 상원 의장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 다각화 노력을 지원하고 새로운 법률 시행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신 행정부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제 인센티브 구역청은 기업의 라이선스 및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국 기업 연락 사무소는 CNMI로 이전하려는 외국 기업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모든 행정 부서와 공공 기관에 걸쳐 이전 관련 지원을 제공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ade Council pays tribute to Palacios, welcomes Apatang’s economic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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