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단속반, 제임스 사사모토 메스암페타민 관련 체포

CNMI 마약 단속반(DETF)은 두 차례의 모니터링된 구매 작전 후 제임스 사사모토를 메스암페타민 소지, 유통, 공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사사모토(54세)는 금요일 조셉 N. 카마초 고등법원 판사 앞에서 보석 심리를 받았습니다. 더그 하티그 공선변호인이 변호를 맡았고, 체스터 힌즈 수석 검사가 정부를 대변했습니다.

카마초 판사는 사사모토의 보석금을 25,000달러 현금으로 책정했습니다. 심리 후 피고인은 교정국에 구금되었으며 8월 20일 오전 10시에 예비 심리, 9월 8일 오전 9시에 공판을 위해 법정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약 단속반의 함정 수사

고소장에 따르면 DETF는 2025년 2월 21일과 2025년 3월 4일에 두 차례의 ‘구매 후 도보’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협력 정보원이 사사모토로부터 50달러 상당의 메스암페타민을 구매했습니다. 해당 물질은 현장 테스트 결과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가 용의자 조사 중

DETF 요원들의 감시 하에 이루어진 ‘구매 후 도보’ 작전을 통해 아직 공식적으로 기소되지 않은 또 다른 개인도 확인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ames Sasamoto arrested in meth case, bail set at $2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