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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미 군인 교육 혜택 강화 위해 51개 주 법무장관과 연대

에드워드 마니부산 법무장관

에드워드 마니부산 북마리아나제도 법무장관은 화요일 버지니아 주도의 아미쿠스 브리프에 51명의 주 법무장관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 브리프는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에 제출되었으며, 군인과 그 가족이 미 재향군인부로부터 GI 법에 따른 교육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니부산 장관은 ‘교육은 우리 군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혜택은 오랜 복무 후 정상적인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인 윤 대 콜린스는 버지니아 출신의 폴 윤 중령에 관한 것입니다. 윤 중령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코소보에 파병되어 약 24년간 복무한 장교입니다. 미 연방대법원은 루디실 대 맥도너 판결에서 몽고메리 및 9.11 이후 GI 법 모두에 해당하는 군인은 총 복무기간에 따라 48개월의 교육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러나 재향군인부는 이 판결에도 불구하고 윤 중령에게 전체 GI 법 교육 혜택을 거부하고, 그가 딸에게 혜택을 이전하는 것도 막고 있습니다. 이는 대법원 판결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복무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약속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버지니아 주도의 브리프에는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칸소,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컬럼비아 특별구,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이,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몬트,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 와이오밍 등 51개 주 및 특별구 법무장관이 참여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G Manibusan joins bipartisan effort to protect veterans’ education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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