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CNMI) 지역에 강한 연단선(shear line)이 형성되어 향후 며칠간 남쪽으로 서서히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습기가 연단선을 따라 집중되면서 강우량이 증가로 폭우 및 돌발 홍수 가능성이 있다.
예측 모델에 따르면 마리아나 제도 전역에 2~4인치(약 50~10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또한, 월요일 늦은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그리고 다시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아침까지 연단선을 따라 폭우 및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뇌우의 정확한 위치와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지역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그러나 국지적으로 6인치(약 150mm) 이상의 강우량이 기록될 경우 돌발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시간당 2인치(약 50mm) 이상의 폭우도 국지적인 돌발 홍수를 유발할 수 있다.
이례적인 강우 조건이 예상되지만, 토양 침식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마리아나 제도 주민들은 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며, 홍수 주의보 및 돌발 홍수 경보가 발령될 수 있다. 하천이나 강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건을 제방에서 멀리 옮기는 등 대비해야 한다. 특히 저지대나 홍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변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데니스 제임스 C. 멘디올라 부지사는 저지대 및 배수 불량 지역에 국지적인 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에게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Heavy rain, possible flash flooding forecast for Mari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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