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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아동 학대 및 방임 사례 2년 만에 두 배 증가… “신고 증가, 긍정적 신호”

북마리아나 제도가 2025년 아동 학대 및 방임 사례가 총 2,114건에 달한다고 아동 서비스국(DYS)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3년 1,000건에서 2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입니다.

2026년 부모 리더십 정상회의에서 비비안 사블란 DYS 관리자는 학부모들에게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노력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블란 관리자는 “2023년 아동 학대 및 방임 사례는 1,000건에 달했지만, 2025년에는 그 수가 2,000건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례가 두 배로 늘어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YS 기록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아동 학대 사례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2021년 863건, 2022년 956건, 2023년 1,152건, 2024년 1,429건, 그리고 2025년 2,114건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사례에는 아동 학대, 성 학대, 정서적 학대 및 방임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사블란 관리자는 이러한 증가세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증가는 이전에는 신고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사례들이 우리 사회에서 이제는 보고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신고된 사례만으로도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학대 사례 신고를 위해 나서준 지역사회 구성원, 특히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블란 관리자는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상회의 연사들이 논의한 알코올 및 약물 남용과 같은 요인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정상회의에서는 알코올 음료 및 담배 통제국 요원들이 규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child abuse cases doubled in two years: 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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