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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일본인회, 80주년 기념 가을축제 및 우정 골프대회 개최

북마리아나 일본인회 는 문화, 우정, 추모를 기념하는 두 가지 주요 행사를 발표했다. 연례 일본 가을축제는 10월 25일 토요일 가라판 피싱 베이스에서 열린다. 올해 가을축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일본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평화와 지속적인 우정을 기리는 행사다. 축제에서는 문화 공연, 음식 부스, 모든 연령층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이 준비된다.

가을축제 이후, 2025년 북마리아나 일본인회 우정 골프 클래식이 11월 8일 토요일 라오라오 베이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 친선 골프대회는 지역 및 국제 사회 구성원들이 우정과 협력의 정신으로 함께하는 자리다. 일본인회는 현재 두 행사 모두를 지원할 후원사를 찾고 있다. 다양한 단계의 후원 기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지원은 문화 교류, 지역사회 참여,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공연자 및 자원봉사자 모집 일본인회 는 일본 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자, 음악가, 무용수, 기타 엔터테이너의 자원봉사 참여를 환영한다. 공연은 일본 관련 주제로, 일본 노래, 전통 무용, 애니메이션 의상 등이 적합하다. 공연은 문화적으로 적절해야 하며, 일본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행사 후원이나 공연에 관심이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apanese Society of the NMI announces upcoming cultural and community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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