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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재와 성찰의 사순절 시작…금욕과 봉사 강조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톨릭 신자들이 22일(수) 재의 수요일을 맞아 교회에 모여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티니안, 로타, 사이판 등 섬 전역의 성당에서는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신자들은 전통에 따라 이마에 재를 받으며 참회와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순절은 부활절을 앞두고 40일간 이어지는 회개와 희생, 준비의 기간이라고 성직자들은 강조했습니다.

이날 산 호세 성당의 엔리코 S. 나코르다 신부는 강론을 통해 겸손, 자선, 그리고 신앙으로의 회심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을 전하며, 사순절 40일 동안 “기도, 단식, 자선”이라는 교회의 세 가지 중요한 기둥을 기억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코르다 신부는 또한 단식의 의무를 상기시키며, “오늘 재를 받는 날에는 한 끼 식사만 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는 육류를 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단식은 몸을 훈련하는 것이며, 훈련된 몸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신자들에게 단식, 금육, 봉사 활동과 같은 사순절 전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가톨릭이 가장 큰 종교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어 재의 수요일은 신자들의 참여가 매우 높은 날 중 하나입니다.

사순절은 4월 12일 부활절로 절정을 이룰 성주간까지 계속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atholics receive ashes, reflect on Lenten season – Marianas Variety News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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