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 시장 협회(ANMIM)는 사이판 시장 사무소에서 CNMI의 네 시장과 그들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새로 임명된 공공 토지부 장관 식스토 이기소마르와 그의 직원들도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는 새 장관이 CNMI 시장들에게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시장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 사항과 문제를 논의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우리 섬 전역의 공동체 문제와 새로운 및 진행 중인 이니셔티브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CNMI의 시장들은 각자 직면한 문제들을 이 새로운 회의에서 공유했습니다. 시장들은 주민들의 우려 사항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이러한 의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또한, 새 장관과의 첫 공식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의 기틀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공공 토지부는 앞으로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들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시장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같은 협력은 CNMI의 모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북마리아나 제도 시장 협회 회의를 통해 각 지자체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공공 토지 사용과 관련된 사항들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시장들은 이 회의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새로 임명된 공공 토지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CNMI의 각 지자체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CNMI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각 시장과 공공 토지부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yors meet with DPL secretary-desig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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