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북마리아나 주지사가 제11호 태풍 신라쿠 의 북상에 따라 ‘중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비상 운영 계획을 전면 가동한다고 밝혔다.
태풍 신라쿠 는 카테고리 3~4 등급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해 북마리아나 제도 전역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에는 태풍 감시 특보가 발효 중이며, 48시간 내 태풍급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해 로타에는 15~20인치, 티니안과 사이판에는 8~15인치의 폭우가 예상돼 급류 발생 위험이 높다. 해안 침수, 폭풍 해일, 거친 파도 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주지사는 정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태풍 신라쿠로 인한 잠재적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중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주 호국안보 및 비상관리국이 연방 및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번 비상사태 대응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로 CNMI 비상 운영 계획에 따라 필요한 모든 군대, 장비, 물자, 시설 및 인력을 동원할 수 있게 되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eclaration of State of Significant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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