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사블란 전 상원의원이 올해 총선에서 주지사 후보직을 사퇴하고 사이판 지역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공화당의 주지사 후보는 랄프 토레스 전 주지사만이 남게 되었다.
사블란 전 의원의 결정은 토요일 공화당 당사에서 열린 당원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그의 출마 철회로 인해 내년 4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주지사 예비선거는 취소되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사블란 전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이판 상원의원 출마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냈으며, 당은 그의 요청을 존중하여 서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블란 전 의원은 제19, 20대 하원의원과 제21, 22대 상원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2022년 주지사 선거에서 토레스 전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했으나, 당시 주지사였던 아놀드 팔라시오스 현 주지사와 데이비드 아파탕 현 사이판 시장에게 패배했다.
사이판 상원의원 선거에는 사블란 전 의원 외에도 마르코 피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 후보로 등록되어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Vinnie drops gubernatorial bid, to run for Saipan se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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