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산 비센테의 한 양철집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대원들이 화염과 싸웠습니다. 여성 신고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응급의료국(DFEMS)은 금요일 저녁 산 비센테의 단층 양철집 화재에 출동했습니다.
DFEMS 공보관 로버트 모히카는 밤 9시 10분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소방 personnel은 밤 9시 22분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있었고, 내부에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진압 작전
모히카는 “두 팀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집에 진입했습니다. 밤 9시 27분, A. 팔리 대위는 dispatch에 화재가 진압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재 예방 및 방화 조사관 J. 산 니콜라스와 K. 킬레만은 현장을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단층 양철 구조물이 심각한 화재피해를 입었습니다. 화재패턴은 발화 지점이 내부 북쪽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구조물에는 태양광 투광등 외에는 전기 연결이 없었습니다. 화재는 재산선 간의 간격으로 인해 인접 재산으로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모히카는 “가연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FEMS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추후 화재 및 방화 조사 부서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ire guts single-story tin house in San Vic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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