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접근으로 비상 대응 단계(COR 1)가 발령된 가운데, 미군 합동지역 마리아나(JRM)와 합동태스크포스-미크로네시아(JTF-M)가 긴급 구조 및 지원 태세를 갖췄다.

브렛 미터스 JRM 사령관은 “태풍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주시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간 및 군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JTF-M 역시 민간 당국 지원(DSCA)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서, 연방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조쉬 라스키 JTF-M 사령관은 “주민들의 안전과 안녕이 최우선”이라며, 요청이 있을 경우 항공 및 해상 수송, 의료 지원, 통신 지원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이번 지원이 연방재난관리청(FEMA) 및 현지 정부와 조율된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oint Forces postured to support CNMI ahead of Super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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