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 가 북상함에 따라 안전한 곳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공립학교 대피소들의 수용 인원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로타 섬에서도 태풍 신라쿠 대피 주민들을 받기 시작했으며, 교육 당국은 태풍의 위력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월요일 밤부터 학교 시설을 대피소로 긴급 개방했습니다.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은 대피소 운영을 총괄하며, 현재 많은 시설이 설계 수용 인원의 절반에 도달했거나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주요 대피소 현황을 보면, 마리아나 고등학교는 100명 수용 규모에 68명이 대피했고, 카그만 고등학교는 80명 정원에 58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코블러빌 초등학교 역시 100명 정원 중 58명이 입소한 상태입니다. 티니안 초등학교 대피소에는 42명이, 로타 섬의 시나팔로 노인 센터와 리타 호코그 이노스 고등학교에는 총 9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대피소 수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위험 지역 거주민들에게 이동이 가능한 동안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helters across Saipan, Tinian exceed 50% capacity as Sinlaku n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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