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 북상으로 북마리아나 전역이 기상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당국이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귀가와 시설물 안전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태풍 1단계 경보가 발효 중이며, 4월 13일 밤부터 폭풍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긴급 구조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에 최대 시속 156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4급 위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로타 지역 역시 카테고리 1급의 강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14일 오전부터 15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민들은 공식 채널과 기상청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한 장소에 머물러야 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ay home, avoid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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