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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케어 태평양 제도, CNMI에서 공식 출범: 지역 사회 위한 봉사 확대

미크로네시아 전역에서 치유, 희망, 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하는 비영리 단체, 웨스트케어 태평양 제도(WPI)가 CNMI에서 공식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소프트 런칭 및 오픈 하우스를 통해 WPI는 사이판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고 CNMI 지역 사회의 요구에 맞는 행동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재 서비스에는 CNMI 정신 건강 법원과의 협력을 통한 ‘Uplift Counseling Services’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다양한 지역 사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추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웨스트케어 태평양 제도는 괌과 팔라우에서 청소년 역량 강화, 약물 남용 치료, 참전 용사 지원, 정신 건강 상담, 노숙자 지원 등의 성공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괌에 본부를 둔 WPI는 강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섬 문화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NMI에서 WPI는 문화, 협력, 연대에 대한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지역 파트너십과 지역 경험을 결합하여 웨스트케어 태평양 제도는 마리아나 제도 전역의 더 많은 가족과 개인에게 치유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PI joins NMI community with services of hope, healing, and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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