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위원회는 다음 주 목요일 회의를 열어 구역 관리자 공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헨리 S. 호프슈나이더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호프슈나이더 위원장은 2025년 11월 6일 회의에서 테레스 오구모로의 후임자를 채용하기 위한 공고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구모로의 계약은 2025년 9월 30일에 만료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전 행정부에서도 이 직책을 맡았습니다.
위원장은 9월 말 특별 회의에서 위원들이 오구모로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유베르트 알레푸요 집행관을 임시 관리자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 회계연도가 끝난 후, 위원회는 구역 관리자 공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11월 6일 회의의 첫 번째 의제는 채용 공고라고 덧붙였습니다.
구역 관리자 채용 절차: 위원회는 채용 공고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물색할 계획입니다. 지원자들은 관련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고의 적임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일정: 11월 6일 회의에서 채용 공고가 결정되면, 이후 공고를 게시하고 지원자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에 구역관리자 공석을 채워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Zoning Board to hire new admini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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