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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긴축 속에서도 공공 안전 서비스는 지속될 것

공공안전부

재정난 속에서도 공공 안전 서비스 는 변함없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공안전부(DPS)는 재정 긴축에도 불구하고 핵심 법 집행 서비스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2026 회계연도 예상 세수 부족에 따라 비용 절감 지시를 내렸습니다. 여기에는 정부 근무 시간 단축, 일시 해고, 인력 감축 등이 포함됩니다.

DPS와 교정부 직원들은 2주에 80시간으로 근무 시간이 제한됩니다. 소방 및 응급 의료 서비스 인력은 100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세 부서의 행정 직원 근무 시간도 줄어들 예정입니다.

앤서니 마카라나스 DPS 국장은 금요일 기자 회견에서 서비스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공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기존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PS, 인력 감축에도 서비스 유지

마카라나스 국장은 시간 감축은 주로 지원 인력과 순찰 업무에 배치되지 않은 경찰관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핵심 법 집행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DPS는 종교, 학교, 지역 사회 행사도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찰관의 초과 근무는 사안별로 고려됩니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심각한 교통사고, 살인 사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초과 근무에 대해서는 추가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모든 최전선 경찰관은 80시간에 대한 급여를 받게 됩니다.

911 운영은 변함없이 유지

911 운영은 완전하게 유지됩니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911 운영에는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911 dispatchers는 DPS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지역 사회 구성원에게는 첫 번째 연락 창구이기 때문에 최전선으로 간주됩니다.

24시간 마을 순찰도 유지됩니다. 그는 “자정 이후 경찰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지시는 없었다”며 “지역 사회에 24시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S: Essential services continue despite austerity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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