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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스토킹 및 차량 훼손 혐의, 롤랜드 투델라 체포

용의자 체포 구금 구속 보석

롤랜드 투델라(37세)가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그녀의 픽업 트럭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롤랜드 투델라 는 스토킹, 차량 훼손,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금요일 조셉 N. 카마초 판사 앞에서 보석 심리를 받았습니다. 에밀리 톰슨 공선변호사가 투델라를 변호했고, 체스터 힌즈 검사가 정부를 대리했습니다.

카마초 판사는 투델라의 석방을 위해 5,000달러의 현금 보석금을 책정하고 교정국에 구금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피고인은 10월 3일 오전 10시에 예비 심리를 위해, 10월 27일 오전 9시에 정식 재판을 위해 법정에 출두해야 합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투델라의 전 여자친구는 9월 19일, 투델라가 자신을 가게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칼로 토요타 타코마 픽업 트럭의 타이어 4개를 찢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투델라가 정글로 도망쳤다고 진술했습니다.

9월 24일, 피해자는 다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경찰에게 여동생과 새 남자친구와 함께 올레아이 해변 바에서 점심을 먹던 중 투델라가 나타나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투델라가 밖으로 나가 자신의 픽업 트럭으로 다가가 돌을 집어 들고 욕설을 하면서 차량을 훼손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는 투델라에게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수사관들은 픽업 트럭의 앞 유리가 “깨져” 있었고, 그 옆에 축구공 크기의 돌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앞쪽 헤드라이트 두 개가 모두 깨져 있었고, 운전석 쪽 사이드 미러가 매달려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lice: Man slashes tires, damages ex-girlfriend’s vehicle with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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