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사이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제27회 ‘마리아나 음식 축제(Taste of the Marianas)’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마리아나 관광의 달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5월 매주 토요일(2, 9, 16, 23, 30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총 23개의 현지 음식 및 음료 업체가 참여해 마리아나 제도 특유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차모로 및 캐롤리니안 전통 음식부터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의 풍미가 담긴 요리까지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라이브 공연, 요리 경연 대회, 먹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마리아나 방문청(MVA)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사회의 문화와 요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축제는 현지 비즈니스와 셰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행사 후원 및 참여 문의는 마리아나 방문청을 통해 가능하다.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uc4g
